잎 폭은 좁으며 약간 입엽의 중형종이다. 무늬는 소멸성의 황색 산반호이며 신아 때가 가장 선명하다. 니축(니軸)에 니근(니根)이지만 무늬가 잘 든 것은 선홍색의 적근(赤根)이다. 잎 길이 보통 7cm 이지만 작은 품종도 있다.천엽이 나올때는 황색의 호와 산반이 전체적으로 나타나며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소멸한다. 월형에 니축,적근이다.무늬의 성격은 "朝霞"에 꼭 닮아 있으나 잎모양, 根의 色등으로 판별은 용이하다. 産地는 알려져있지 않다. 잎폭은 보통에서 약간 좁은편이다. 黃色의 선명한 散斑縞이나, 出芽의 때가 제일 밝고 古葉으로 되면서 어두어지는 後暗性이다. 本種의 實生種도 있으나, 派手 무늬의 어둠이 늦고 약간 소형의 물건이 "金華山"이라는 이름으로 流通되고 있다. 니軸이나, 오염은 강한 편이다. 뿌리는 派手 무늬의 나무에서는 루비根에 가까운 진하고 선명한 赤根을 내므로 기쁨을 줄 것이다. 地味 무늬에서는 보통의 니根이 나온다. 月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