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힘겹고 속상한 날이였습니다......
제가 주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아
힘이 듭니다.....
주님 제게 힘 주세요~~~
모든 것에 열심히 잘하게 도와주세요~~~
저루 하여금 다른이가 힘들지 않게 해 주세요~~~
눈을 감고 주님을 바라 봅니다...
제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를 주님은 알고 계시리라 암니다...
아니 저도 암니다....
무엇을 하며 살고 무엇에 힘써야 할지를 압니다....
하지만 나약하고 게으른 전 참 그렇게 하기가 어렵네요~~~
이런 절 보는 사람도 답답하겠지만
조금만 지켜봐 주었으면 하는데 저의 큰 욕심인가요???
주님~~~!!!
주님 절 도와주세요~~~
당신의 딸을 좀 도와 주세요~~~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 욕되지 않게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카페 게시글
신부님 강론 말씀
삶이 힘겨울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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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04.12.22 16: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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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음...딸이니 자매님이시군........힘내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