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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침례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가이드
지옥은 땅속에 실존하는 형벌장소이다 마10:28, 히9:27
어느덧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면서 나도 내 인생의 늘푸른 계절은 주님이 계신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닌가 하면서 오늘도 나의 발걸음을 저 높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존귀와 감사와 찬양을 돌리고자 합니다. 인생이란 바쁘게 살아가다가 어느 날 아 내가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하는 생각을 한 번 쯤은 하게 마련인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은 오직 영혼을 가진 인간만이 사후의 세계를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사후세계인 내세는 오직 인간만이 생각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다음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사후세계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해소될 것입니다.
한 여름에 하루살이와 매미가 하루 종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이제 해가 서산으로 뉘였뉘였 넘어가니 매미가 하루살이에게 말합니다. 하루살이야 오늘 너무 재미있게 놀았어, 이제 내일 다시 만나서 내일도 엄청 신나게 놀자. 하루살이가 얘기합니다. 응 내일이 뭔데? 응 내일은 이제 해가 저 산 너머로 가면 깜깜해 지고 밤하늘에 별들이 뜨고 그리고 아침에 해가 떠오르면 그것이 내일이야. 에이 내일이라는 것이 어디 있어? 해가 져서 밤이 되어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하루밖에 살 수 없는 하루살이가 아무리 내일을 부인한다 하여도 내일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한 아이와 매미가 여름방학을 아주 재미있게 놀다 방학이 끝나자 아이가 매미에게 이야기 합니다. 매미야 올 여름방학은 너 때문에 너무 재미있었어. 우리 내년 여름방학 때 다시 만나자 응? 그때 매미가 말합니다. 내년이 뭔데? 야 너 내년을 모르니? 내년은 낙엽이 떨어지고 하늘에선 하얀 눈이 내리고 봄이 되어 꽃이 피면 그게 내년이야. 야 내년이 어디 있어? 여름이 지나 추워서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 내년이 어디 있어? 하고 매미는 말합니다. 여러분, 한 여름밖에 살 수 없는 매미가 내년이 없다 하더라도 내년은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씀하십니다. 여보게 죽음과 이별과 슬픔이 없는 영원한 나라에서 만나세. 아니 그런 영원한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그럼 영원한 나라는 사람이 죽고 나서 부활하여 나와 함께 사는 나라가 그런 나라이네. 에이 그런 나라가 어디 있나요? 사람이 죽어 흙이 되면 끝나는 것이지 그런 영원한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한평생밖에 살 수 없는 사람이 천국을 부인하여도 영원한 하늘나라는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 이외는 잘 생각하지 못하는데 성경은 우리에게 놀라운 시야를 열어줍니다. 여러분 성경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사후 세계에 대한 약속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약속하신 분이 어떤 분인지 아시나요? 여러분 빛은 1초에 약 30만km를 간다고 하는데 그 빛이 1년간 간다면 그 거리를 1광년이라 하는데 그래서 광년은 시간의 단위가 아니고 거리의 단위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를 포함한 은하를 우리은하계라 하는데 이 우리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가 안드로메다 은하까지 거리는 약 200만 광년이라고 한다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감이 오나요? 하나님의 창조솜씨가 얼마나 위대한지 이해가 되시나요? 이 우주안에는 수천억개의 태양계 같은 우리은하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많은 별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창조의 법칙에 하에 운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도 아니 이 나라의 정치, 경제가 저절로 돌아가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우리가 성경을 연구해보면 이 세상을 다스리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은 예언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에게 왜 예언을 주셨는가?
(요14:29) 이제 그것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은 그것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암3:7) 분명히 주 하나님은 자신의 은밀한 일을 자신의 대언자들에게 계시하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께서 예언을 자신의 대언자들에게 주신 이유는 어떤 일이 이루어 졌을 때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게 하기 위해서 예언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은 예언들로 차 있습니다. 구약은 메시야가 오셔서 고난을 받아야 인류가 구원받게 된다는 것인데 실제로 예수님은 오셔서 인류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말씀은 하나님이 보낸 자신을 믿으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지만 믿지 않으면 지옥에서 영벌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천국이나 지옥은 살아서는 갈 수 없다는 곳이지만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6장에서 부자와 나사로를 통해 비유로 천국과 지옥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지옥고통은 세상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곳으로서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엄청난 고통을 느끼면서 지옥에 온 것을 후회하지만 한 번 들어간 지옥은 다시는 나갈 수 없다는 곳이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지옥으로 가면 안되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문을 향해 걸어간다는 것이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것도 지옥 갈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내기 위해 죽으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공생애 시작할 때 처음 외치셨던 말씀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말씀이셨다. 인간은 살면서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는 갈 수 없는데 회개라는 것은 세상으로 향한 삶의 방향을 예수님 쪽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천국이나 지옥에 대해 잘 몰라도 지옥보다는 천국에 가고 싶어 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은 선하게 살면서 착한일이라도 하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천국은 착하다거나 선한 행동을 해서 가는 곳이 아니다. 천국은 살아있는 동안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야 갈 수 있는 곳인데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중요성을 모르고 마치 남의 일처럼 생각하고 자신의 영혼을 위해 준비를 하지 않는다. 정말 어느 누구도 머뭇거리다 보면 죽음이 갑자기 찾아온다면 천국 갈 기회는 놓쳐버리는 것이다. 인류역사상 죽음을 이겼던 사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다. 죽었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역사가들은 예수의 탄생을 기준으로 시간을 AD(AnnoDomini)와 BC(BeforeChrist)로 나누면서 예수님을 인류의 구세주라고 하는 것은 그분만이 인생들을 사망에서 건져주실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자들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도 사람들은 예수님 영접하기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죄 때문에 죽어야 할 인간들에게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늘나라에서 영생한다는 약속을 하셨는데 사람들은 주님 영접하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생들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당신도 예수님처럼 부활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믿기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정말 믿는 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말 당신은 예수님을 믿습니까? 그러면 당신의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 땅에서의 바른 인생관과 내세관을 갖고 살아가는 동안 매 시간 감사할 일이 너무 많고 장래의 소망을 갖게 됩니다. 인류의 소망이란 죽음이 없는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닐까? 과연 이런 소망이 이루어질까?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생들에게 영생을 알려 주고자 기록한 것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으며(요17:3) 요한복음3장 16절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 밖에선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인데 지금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 정말 행복이라고 할 수 있겠나? 수많은 사람들은 돈이 많고 권력과 명예가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행복이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몇 년 전 돈 때문에 60대 형이 50대 동생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사건의 배경은 10년 전에 형이 로또 1등에 당첨되었던 것이 살인사건이 되었다는 것이다. 로또에 당첨되어 세금 떼고 8억원을 받았는데 그중에 3억원을 형제들에게 나눠줬다니 형제간 우애가 좋았던 집안이다. 특히 9살 어린 남동생에게는 1억 4000만원을 주었는데 그 동생은 그 돈에 자기 돈 보태가지고 집을 샀고 또 당첨자 형은 큰 식당을 차려서 처음에는 장사가 잘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식당 영업이 어려워져 문 닫을 위기에 처하다보니 자기가 돈을 줘서 집을 산 그 동생 집을 담보로 5000만원을 대출받았는데 매달 대출금 이자 25만원을 형이 갚아야 하는데 이 것 마저 못 갚으니 동생 집에 압류장 날아오면서 대출금이자로 다투다가 화 난 형이 흉기를 휘둘러서 동생을 살해한 사건이다. 로또 당첨되지 않았다면 형제간 이런 살인사건도 없었을 텐데 로또 때문에 형제간 살인죄를 저질렀다면 대박이 아니고 저주의 쪽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일까? 마태복음서에 나오는 어느 관원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관원이란 오늘날로 치면 명예와 돈과 신앙을 가진 공인입니다, 마태복음 19장에 보면 관원이었던 부자청년이 주님앞에 나와 무릎꿇으면서 주님께 묻기를(마19:16)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찾았지만 예수님의 응답은 그 젊은이의 영적 감각을 일깨우고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마19:17)?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그 사람에게 되물은 것 중 나를 선하다고 부르는 것은 나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임을 너는 알고 있는가? 라는 것이었다. 예수님이 이렇게 물어보신 목적은 예수님이 진실로 하나님이신 것을 그가 이해하도록 말씀하신 예수님은 영생의 필수적인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부자 청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9:18-19) 18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라, 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또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 명령이니라 하시면서 네가 이 계명들을 다 지키고 있느냐고 물으셨을 때 부자청년은 예수님께 이르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켰거니와 아직도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니이까? 하거늘 예수님은 그를 바라보시면서
(마19:2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완전하게 되려거든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
영생을 구하고자 예수님에게 나온 부자 청년에게 영생을 얻기 위한 유일한 말씀은 네가 소유한 물질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는 명령이었는데 그 부자청년은 슬픈 기색을 띄며 되돌아갔다는 말씀이다(마19:22). 그 부자청년이 예수님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한 이유는 그는 소유한 재물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재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6:24)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19:2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리라. 제자들은 그 말씀을 듣고 매우 놀랐을 때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마19:24)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해 지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격언인데 말하자면 부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즉 부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핸디캡이 된다고 말씀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물질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눅16장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이 문제에 대한 드라마틱한 경고입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가 다 죽었는데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을 받고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서 안식을 취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기를 원하는 것은 물질이 행복을 가져다 줄 것 같지만 실은 그러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자 우리는 부에 대한 의존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부를 이웃을 위해 즉 하나님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인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는 말씀을 듣고 수근거렸을 때
예수님은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마19:26)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하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구원이 절대적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고백합니다.
(마19:27)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마19:2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다시 나게 하는 때 곧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재판하리라.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재물을 포기하는 자는 사는 동안에도 위로를 받지만 아니 때로는 큰 박해도 받지만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통치하실 때는 왕같은 권세를 갖게 될 것이라고 한 것은 영생이 보장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도 말씀하였습니다. 돈을 많이 소유하였다고 행복이 찾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아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서 영생한다는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약속을 믿으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를 하지 않고 아무리 선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하여도 그 사람은 천국에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라는 말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신다라는 말인데 어느 누구도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를 맺지 않았다면 그가 천국에서 영생을 누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이보다 더 기쁘고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관계가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인생이 누리는 행복은 소유나 지위나 우열에 있지 않고 내가 하나님 사랑을 누리고 있느냐의 관계로 디자인 하셨다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많은 것을 소유하고 권력을 누리고 인기와 명예를 가졌더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대한 불안과 세상근심으로 평안이 없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으로 자신과 이웃과의 관계 속에 사랑을 줄 때 행복을 누리도록 디자인 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세상에서 무엇을 소유하고 얻었을 때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때 비로소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인간이 죽을 때 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갔다면 그보다 불행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말로 지옥이 있을까요?
1. 지옥의 실존
성경에서 지옥에 대한 경고는 162번이나 기록되었으며 이중에서 70번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셨다는 것은 지옥이 실존하는 곳이며 어느 누구도 지옥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이십니다. 당신이 사는 동안 반드시 생각해야 것은 당신이 죽은 후 사후의 세계를 천국에서 보내야할지 지옥에서 보내야할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아무 대책없이 살다가 죽어 지옥에 떨어져 대성통곡한다 해도 아무 소용없기 때문이다. 지옥으로 가지 않을 기회는 살아있을 때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 이외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최우선으로 하여야 할 일은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무관심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겐 무서운 지옥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유황불이 타는 지옥은 견딜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지옥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13:42) 그들을 불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용광로보다 더 뜨거운 풀무불속에서 울며 이를 갈고 후회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마23:33)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찌 너희가 지옥의 정죄를 피하겠느냐? 모든 인류는 사람의 씨 아니면 짐승의 씨인데(렘31:27) 짐승의 씨들이 가는 곳이 지옥입니다.
(마25:41)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 (눅16:24) 내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막9:48) 거기에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상의 말씀들은 주님께서 지옥의 실상을 밝히 말씀하신 것인데 이 말씀을 믿지 않고 죽어 지옥가서 원망할 사람은 당신 자신밖에 아무도 없다.
(히9:27)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셨지만 그 후엔 심판이 있다. 인생이 죽은 후에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가 심판의 기준에 의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 지는데 어디로 가겠는가 하는 말씀입니다. 살아있을 때는 살인을 했든 간음을 했든 강도질을 했든 아무리 큰 죄라도 예수님 앞에 나와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으나 죽은 후에는 아무리 작은 죄라도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자만이 그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다. 천국가는 길은 단 한길...오직 예수님 밖에 없다. 설마하지 마라. 천국과 지옥은 진짜 있습니다. 바로 이순간에도 구원받지 못한 수백만의 영혼들이 부르짖는 지옥고통과 비교할 만한 것이 세상에는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다. 누가 지옥에 가느냐고 바리새인들이 주님께 물었을 때 예수님은 지옥에서 극심한 고통당하는 한 사람을 말씀하셨습니다.
(눅16:24) 부자가 소리를 지르면서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지옥에서 외치는 이 부자의 절규속에서 지옥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받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악몽도 어떤 공포영화도 지옥공포와 두려움을 그려낼 수 없다. 시뻘건 선지피가 뒤범벅이 된 끔찍한 범죄현장도 지옥공포에는 비교될 수 없다. 부자라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그 부자는 그 물질로 인생을 즐기는데 사용했고 향락에 빠져 하나님 섬기는 것엔 소홀히 한 결과 지옥에 간 것임을 알 수 있다.
부자처럼 소유한 물질이 많으면 세상일에 바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물질을 소유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단지 청지기라는 물질관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물질관을 갖고 있으면 그 물질을 가지고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재능이나 물질이나 그 어느 것이라도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데 사용하는 지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렸어도 죽은 후 지옥으로 향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입니다. 지옥을 아신 예수님은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막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오늘 70억이 살고 있는 지구촌에는 매일 240,000명이 죽고 있는데 당신도 곧 그 숫자 속에 포함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을 지옥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오늘이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언제 죽을지는 당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당신이 오늘 죽어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죽음준비가 되어 있는가? 죽음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세상사람들과는 삶의 방식이 달라야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멸망으로 향하는 넓은 길로 가지만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좁은 길을 통해 천국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 죽으면 그만이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지옥이 뭔지 모르고서 하는 말입니다. 지옥에 가서도 살았을 때 이 땅에서 당신이 한 모든 거짓말들과 모든 음란한 농담들과 당신이 하나님을 모독했던 모든 말들을 기억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구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지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하셨습니다. 멸망으로 가는 길은 넓어서 많은 사람이 그리로 간다는 것은 대다수가 지옥으로 간다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인류 역사는 구원받는 경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노아홍수를 통해 인류가 물심판을 받았을 때 노아 가족 8명만 구원받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유황불로 심판받았을 때 롯의 가족 세 사람만 구원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백년동안 애굽에서 종살이 하다가 출애굽한 20세 이상 60만명의 장정들 중 광야 40년 지나서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오직 두 사람 뿐이었던 것을 기억한다면 구원받는 것이 매우 소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당신이 그 안에 포함된다면 당신은 최고로 축복받은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누가 지옥에 가는가?
예수님 오실 인류역사 마지막 때는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동안에는 모든 사람들이 짐승표를 오른 손에나 이마에 받았다면 지옥에 가는 것이며 또 여러분이 아래의 리스트에 있는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았다면 지옥에 가기로 예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계14:9-10) 9 셋째 천가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안에나 손 안에 표를 받으면 10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계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살인하는 자들과 행음하는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지옥에 간다는 것은 둘째 사망을 당하는 것인데 거기 포함된 자들을 본다면 또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시대에는 이마에나 오른손에 짐승표를 받는자들 모두가 지옥행을 탄 것입니다.
(1)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마귀를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은 당연히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마귀는 당신의 육체를 지옥에 던질 수 있는 권세를 가졌으나 하나님은 당신의 몸과 영혼을 지옥에 던져 넣을 수 있는 더 큰 권세를 가진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에 마귀에게는 일시적인 권세로 인간들을 죽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당신의 영혼과 육체를 지옥에 던져 넣을 수 있는 권세있는 분시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고자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할 정도로 당신을 사랑하였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결국은 둘째 사망인 지옥을 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이땅에서 한번 사망하고 그 영혼이 지옥 간다면 그는 두 번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자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는 자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 죄악을 밥먹듯이 범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그 계명에는 부모도 공경하지 않았고 또 살인하는 계명도 범했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성적으로 타락한 자들도 지옥가는 자들입니다. 성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사랑의 행위인데 부부간의 헌신적인 사랑과 자손번식을 위해 주셨는데 이런 성을 오직 쾌락을 위해 무질서하게 사용한다거나 또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과 반대로 동성애를 탐익하는 자들도 지옥을 예약해 논 사람들입니다. 오늘날은 동성결혼까지 합법화하는 시대가 온 것이니 하나님 말씀을 모르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이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것이 성경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내 죄를 위해 십자가위에서 죽으신 것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에 이른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 중 제일 중요한 일은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말씀 하셨듯이 살아 있을 때만 천국 가기 위해 유일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죽으셨을 때 피와 물까지 쏟으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정말 예수님의 구원을 싸구려로 생각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부자가 들려주는 이 지옥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일 이외엔 다른 방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하나님께서는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이처럼 위대하고 존귀한 이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의 이름을 힘입어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입장권을 예약한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두 번 다시 기회가 오지 않는데 이런 진리를 아는 것은 부자처럼 지옥에 가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옥이 그렇게 불타는 고통스러운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누가 예수님 믿는 것을 소홀히 하겠는가요? 지옥에 간다는 것은 몰라서 간 것이고 마귀에게 속아서 간 것입니다. 지옥에서 울부짖는 부자의 소리는 지옥의 실존을 말해주는 외침입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치 말고 하나님을 믿어야 할찌니라고 하였듯이 우리들은 천국과 지옥의 실존을 믿어야 합니다.
(2) 지옥을 믿지 않았다면 지옥에 간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진리를 경멸한 사람들이 지옥에 갑니다. 누구도 지옥에서 절규하는 당신의 신음과 고통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매일 평균240000 명이 죽는다면 매 시간 10000명이 지옥행 열차를 타는 것인데 당신도 지옥행 열차를 탔다면 지금 하차하기 바랍니다. 당신의 탐욕적인 육체는 한 순간 살지만 지옥에서 당신이 받는 고통은 영원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쾌락을 다 즐긴다 한들 그것 때문에 지옥에 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포기하지 못해서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영원에 비하면 이 땅에서의 삶은 1초에 불과합니다.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눈에 보기에 좋은 것만 따라 다니고 사람의 칭찬듣는 것 좋아하고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 살아가는 세속적 태도로는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머물 수가 없으며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만일 당신이 참된 마음과 회개한 마음으로 주님께 간다면, 주님은 당신을 영접할 것이다. 물론, 당신은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하고 구원해달라고 간구하지만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결코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구원해주셨다는 믿음을 당신께 주신다. 당신은 지옥에 가서는 안 된다. 지금 성경에 기록된 복음을 믿으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들 중 누가 지옥가는 것인지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마귀를 두려워 하지 말라.
(마10:28)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아래 말씀은 지옥을 증언하는 더 구체적인 말씀이다.
(계14: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이처럼 기록된 지옥을 확실하게 증언하는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지옥을 영적으로 해석한다든지 실재적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면 지옥갈 당사자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지옥의 형벌, 지옥의 고통, 지옥의 저주 등 지옥에 대해 많이 말합니다. 불신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끔찍한 장면이나 고통의 현장을 지옥 같다고 말합니다. 생지옥이 따로 없다는 말도 합니다. 도살장을 견학하고 취재한 어느 기자가 생지옥 같다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지옥 간 사람들은 세상에서 자신들 입으로 수백, 수천 번 이상 지옥을 말하고도 믿지 않았던 사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성경기록에 우리 주 하나님께서 지옥을 창조하셨지만 오늘날 교회가 강조하지도 않는 것이 바로 지옥에 관한 말씀입니다. 자, 그럼 지옥은 언제 누구를 위해 만들었는가 하면 마태복음는 지옥을 만드신 목적이 나옵니다.
(마25: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지옥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거나 조성하신 것이 아니라 마귀와 마귀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되었다고 합니다. 천국이 하나님과 그분의 천사들을 위한 것이라면 지옥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한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천국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는 곳이라면 지옥은 마귀의 자녀들이 가는 곳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늘나라로 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배척한 자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옥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한 곳으로 마귀의 자녀들, 사악한 자들이 그곳에 던져집니다. 주님은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마25:41)”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듯이 역시 마귀 자녀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자기를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와 함께 본 것을 행하느니라, 하시니라.(요8:38)” 주님께서 말씀하신 “너희 아비”는 마귀입니다.
(요8: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하는 일들을 하는도다, 하시매 이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는 음행을 통해 나지 아니하였고 우리에게는 한 아버지가 계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거늘.
유대인들은 육신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아버지라 불렀고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불렀는데 예수님은 그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무슨 말씀이냐 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그들이 혈통상 히브리인이고 유대교를 믿고 안식일과 절기와 음식 규례를 철저히 준수한다 해도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마귀자녀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란 말씀은 우리 주님의 증언입니다.
주님은 이처럼 지옥으로 던져질 사람들에 대해 확실히 증언하셨습니다. 사람이 자신을 낳은 육신의 아버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영적 아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 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요1:12)” 주셨기 때문입니다.
3. 지옥은 땅의 심장부이다
지옥은 우주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속 중심부에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은 정신적 상태가 아니라 실재 실존하는 공간입니다. 예수님은 직접 지옥을 갔다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마12:40)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그분의 혼은 지옥에 내려 가셨는데 그곳을 일컬어 “땅의 심장부”라고 하셨으며 이 땅의 중심부에 지옥이 있다는 사실은 오늘날 지질학자들을 비롯한 어떤 과학자도 알지 못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곳에 지옥을 만들어 두셨습니다. 다른 말씀을 통해 지옥을 찾아봅시다.
(시63:9) 내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자들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들어가고.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들어간다는 말씀이 지옥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이는 그곳이 지옥임을 정확히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엡4:9)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 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주님은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이 받을 고난, 사람들에게 당할 수치, 재판에 넘겨지고 채찍질을 당하는 것과 죽임 당할 수 있음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서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크리스천이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의를 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이 내게 무엇을 행하든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담대히 말하는 자들입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잡아다 가두거나 채찍질하거나 몸을 죽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권세자들은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사람이 만든 어떤 무기도 몸을 죽이는 도구이지 혼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신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 던져서 멸하시는 분이십니다. 죄인들의 몸은 죽어서 땅에 묻혀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혼은 지옥으로 던져 멸망당합니다.
예수님은 지옥을 불붙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막 9:49) 지옥 불은 결코 꺼지지 않는 불인데 지옥에서는 사람마다 불로 절여질 것입니다.
불로 절여졌다는 것은 그들에게 붙은 불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주님은 지옥을 지으신 분이시오, 지옥의 열쇠들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계1:18). 이런 지옥을 부인하는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안식교에서는 성경을 변개시켜 지옥은 없다고 가르칩니다, 지옥을 부정한다고 해서 지옥이 없는 게 아닙니다. 문자적으로 하늘이 있다면 문자적으로 지옥은 존재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지어낸 교리가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은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 생명의 부활과 정죄의 부활이 있다고 말씀합니다(요5:28-29). 예수님이 지상강림하실 때 첫째 부활하는 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형상의 영광스런 몸을 입게 됩니다. 백보좌 심판 때는 둘째 사망(불못)에 처해지는데 지금 혼이 지옥에 던져진 사람들은 지옥에서 나와 부활한 몸을 입고 다시 산 채로 불 못에 던져집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불 호수에 던져집니다.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못에 던져졌더라.
지옥열쇠는 예수님이 가지고 계시며 지옥이 자기의 죽은 자들을 내어 놓을 때까지 결코 그곳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성경은 능히 사람을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한다고 기록합니다(딤후3:15).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않는 방법은 성경 증언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결론은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을 위해서는 우리는 부자의 간구대로 누군가 죽은 자를 살려서 표적을 보여 줄 수 없으나 아브라함이 말한 대로 성경의 기록들을 들려줌으로써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않게 할 수는 있습니다.
4. 필립만토파의 지옥 간증
정확히 2000년 1월 1일 이었습니다. 송구영신행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웠을 때 제 육체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내 영혼뒤에는 예수님이 계셨는데 저는 고개를 뒤로 돌릴 수가 없었어요. 지옥을 보는 동안 저는 오직 앞만 볼 수 있었지만 저는 주님과 동행한지 어느 정도 되었기 때문에 제 뒤의 목소리가 주님의 목소리인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주님이 말씀했어요. 네게 보여줄 장소가 있다. 제 정신은 멀쩡했어요. 이 순간은 꿈도 환상도 아니고 제에게 그것은 현실적 체험이었어요. 주님이 저를 데리고 간 곳은 공기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곳은 굉장히 끔찍하고 굉장히 외로웠지만 예수님이 저와 함께 있어서 유일한 위안이었어요. 결국 어떤 문앞에 도착했는데 정말 엄청나게 거대했고 정말 높았고 넓어서 끝이 안보였고 그 문위에는 글자들이 떠다니고 있었어요. 초자연적인 글자들이였어요. 하지만 성령님이 저를 위해 글자들을 해석해주셨어요. “저것은 고통의 계곡이다” 저는 제가 즉시 지옥문 앞에 서 있음을 알았죠. 제가 본 지옥문이 저절로 열렸는데 어둠이 움직였습니다. 세상에서는 어두운 방 안에 들어갔을 때 스위치를 키면 어둠이 사라지면서 방 전체가 밝아지는데 지옥에서는 어둠이 돌아다닙니다. 그 어둠이 제 가슴을 치자 굉장한 절망이 느껴졌어요. 제가 지옥에 있었을 때는 정말 무서웠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함께 있으니 두려워 말라.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으니 네가 보길 원한다.” 거기는 살이 타는 냄새가 정말 역겹고 끔직했어요. 그리고 정말 어두웠어요. 하지만 주님이 제 뒤에서 함께 걸으며 그분의 빛을 뒤에서 비추고 있었고 제 자신에게도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어요. 구원받은 사람들은 안에 빛이 있습니다. 저는 제 근처에서 귀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었지만 그들은 제가 보이지를 않았어요. 예수님이 저와 그분의 존재를 감추셨어요. 셀 수 없이 많은 귀신들을 보았는데 이 우주에 귀신의 수가 얼마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정말 많은 귀신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괴롭히고 있었고 귀신들은 떠다니기만 하는게 아니라 그들은 저주 받은 사람의 몸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네가 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초자연적이라 그곳에서는 아무도 죽을 수가 없습니다.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나면 몸이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 갑니다. 목이 잘린다면 잘린 후에 그 머리가 목에 다시 붙습니다.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그건 절대로 환각이 아닙니다. 이 세상보다 더 사실적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서 믿음이 온전한 강력한 사람이라면 귀신들을 묶을 수 있습니다. 지금 귀신들은 자유롭게 세상을 활보하며 다닙니다. 귀신들은 어디든 있습니다. TV를 켜보면 그들의 활동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지옥은 귀신들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인데 잃어버린 영혼들이 생전에 자기가 섬기던 귀신들과 함께 있으며 그 귀신들이 지옥에서도 그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고통받는 와중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백보좌 심판이 있은 후 이 모든 귀신들과 루시퍼가 불호수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들은 천사들 앞에서 밤낮으로 불에 탈 것이며 끝도 없이 영원히 탈 것이다.” 당신이 지옥의 존재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누군가 있다고 말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지옥을 말씀하셨고 성경에 지옥에 관해 분명히 써있기 때문에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언어로 말하는 예수라는 단어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 입에서는 완전하게 삭제됩니다. 하나님을 부를 수는 있지만 예수님은 절대로 부를 수 없어요. 입에서 그 말이 나오지 못합니다. 세상 그 어떤 언어로도 발음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여성이 고통당하는 것을 보았는데 예수님께서 그녀가 이중적인 삶을 살았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녀의 얼굴에는 수십마리의 귀신들에게 고통당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이상한 무기를 사용해서 그 여성의 얼굴을 찔렀더니 피 비슷한 것이 쏟아져 나왔지만 피가 아니었어요. 그 여자의 얼굴을 망가뜨렸어요. 정말 끔찍하고 역겹고 너무 잔인했어요. 제가 그걸 보고 주님께 요청했어요. 제발 저 여성을 구해주세요. 뒤에서 예수님이 우시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고개를 돌릴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볼 순 없었고 “왼쪽을 봐라. 오른쪽을 봐라. 이 쪽을 봐라.” 목소리만 들을 수 있었어요. 제 근처에 서 계셨고 가끔 저를 툭툭 치셨지만 얼굴을 보지는 못했어요. 예수님이 뒤에서 우시는 소리만 들렸고 이렇게 말씀하셨죠. “너무 늦었다” 또 성경 구절을 말씀하셨죠.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너무 늦은 것입니다. 그 여성을 둘러싼 귀신들이 기괴한 노래를 불렀는데 그들은 그 여성에게 거짓말을 강요했어요. 그 여성이 세상에서 한 행동을 다시 재현하는 것이지요. 귀신들이 거짓말 해 거짓말 해 라고 하면 그 여성은 “내가 거짓말을 하면 나를 놓아 줄거야? 하고 묻습니다.“그럼 물론이지” 그녀는 말했어요.“알았어, 거짓말 할게, 거짓말 할게” 그녀는 풀려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귀신들은 더 심하게 그녀를 고문했어요. 그들은 그 여성의 혀를 뽑아내더니 혀를 반으로 잘랐어요. 그리고 나면 그 여성의 몸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죽은지 오래될수록 죽음의 왕국의 깊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그 가장 끝은 눈에 보이지를 않았지만 연기가 뭉게 뭉게 솟아오르고 있었어요. 연기가 위로 올라갔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 끝에는 불호수가 있는데 아직 그 어떤 귀신도 어떤 사람도 그 불속에 던져지지 않았다고 했어요. 백보좌 심판이 있기까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예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까지 기다려야 하지요. 아직 아무도 불호수에는 던져지지 않았지만 그 쪽으로 사람들이 점점 다가가게 되는데 불호수 쪽으로 가까이 가면 몸에서 벌레가 튀어 나옵니다. 그리고 살이 녹습니다. 그들은 불 호수를 가장 두려워합니다. 귀신들은 불호수를 두려워해서 누군가 불호수를 언급하면 소스라칩니다. 그리고 고통받는 다른 사람을 보았습니다. 나이가 많은 신사를 보았는데 혼자서 수천 마리의 귀신에 둘러 싸여 있었습니다. 이 귀신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예수님은 그들이 누군가를 찾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들이 군중속에서 젊은 남자를 찾아서 데리고 와서는 서로 마주보게 하더군요. 그리고는 그 두사람에게 서로의 뇌를 먹도록 강요했어요. 그 둘은 아버지와 아들이예요.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죠. 그들은 죄를 용서받지 못한 채 서로 증오하는 상태로 죽었어요. 귀신들이 이 두사람을 한자리에 모아서 다시 만나게 되었죠. 귀신들은 이 사람들을 가지고 놀았죠. 귀신들은 사람들에게 고통주는 것을 공연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저는 식인 행위를 보았어요. 예수님은 사람을 증오하는 죄는 식인행위와 같다고 하셨어요. 사람을 미워하면 안되요. 미워하면 수천마리의 귀신들을 불러들이게 됩니다. 제가 지옥에 갔다 온후 일어나보니 1월1일 새벽 5시였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당신을 위해 끔찍이 죽으셨는데 원래는 당신이 그렇게 죽게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고 당신은 죄인입니다. 저도 죄인이지요. 하지만 저의 죄는 씻김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은 다시 태어나야만 합니다. 회개하세요. 천국에 가려면 죄가 없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원받았다고 죄를 안짓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죄를 즐기는 능력은 사라집니다. 만일 죄짓는 삶을 즐기고 있다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것은 미리 심판을 이야기 해주는 편이 여러분이 주님께 돌이키게 될 기회를 영원히 잃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요. 누군가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하니까 그냥 믿지는 마세요. 성경에 쓰여 있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지옥은 마귀들을 위해 창조된 곳입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를 것인지 영원히 버림받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인데 버림받기를 선택하지 마시고 예수님을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성경에서는 한쪽 눈이 죄를 짓게 한다면 눈을 빼버리라고 한건 자기 몸을 절단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회개를 촉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하여야 합니다. 몸의 특정부위를 사용해 죄를 지었다면 자기 행동을 회개하고 예수님께 간구하여 죄를 짓게 만든 몸의 부위를 주님께 넘겨 드려야 합니다. 죄는 끔찍한 것이고 지옥은 실재입니다. 마귀들은 지옥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치 않아요. 마귀들이 원하지 않는 것이라면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죠. 마귀들은 사람들이 지옥에 관해 모르기를 원해요. “지옥같은 것은 없어. 하나님은 사랑이잖아”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지요. 하지만 하나님이 사랑이신데 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죠?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이십니다. 예수님의 끔찍한 죽음을 보세요. 구원받지 못하면 영원하고 끔찍한 파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최소한 의심이라도 해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살아온 삶이 천국 가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어떤 크리스챤은 이중적인 삶을 살면서도 자기가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실재로 예수님을 대적하는 삶을 살면서도 말이죠. 지옥입니다. 지옥에 간다는 것은 예수님과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토록 분리되는 것입니다. 유황불이 펄펄 끓는 불구덩이에서 마귀들과 귀신들과 함께 영원토록 사는 것입니다. 마귀권세를 물리치고 하나님 말씀을 통해 마귀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첫댓글 지구 내부에 실재하는 지옥은 형벌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