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초대로 '슈퍼비전'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 뒤, 공부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공부 모임은 '사회사업 글쓰기'로 하겠다 했습니다.
올해 열두 번 만나 공부합니다.
자기 현장 이야기를 쓰고 나눕니다.
최명길, 발달장애인자립생활주택
김윤이, 무지개주간보호센터
문혜진,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이명옥, 예림원
양한영,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황선영,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권성식,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일곱 선생님과 잘 나눴습니다.
오늘 세 선생님 과제로 작성해 온 '사회사업가인 나'를 읽고 나눴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나머지 네 선생님 글을 나눕니다.
오늘은 제가 인천으로 갔고,
다음 모임부터는 멀리 인천에서 서울까지 글 쓰러 오십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예림원 이명옥 선생님, 인천 권성식 선생님이 함께 하시네요^^
인천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하니 좋습니다.
저에게도 아주 좋은 공부가 되겠습니다.
전유나 선생님, 응원해주세요.
나중에 시설 사회사업 사례집 출판합시다.
전유나 선생님이 집필진 꾸리고 기획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