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2/9)=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455,981명

[사무총장]

칼바람이 매서운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인사동을 두고 광화문으로 진출했습니다.

박근혜 후보의 유세날이어서 전교조추방 전선을 광화문으로 옮겼는데

작전은 성공했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역시 전교조 추방 서명에

적극적이었습니다.

519명이 서명에 적극동참해 주었고,

차동춘 위원장, 허성훈 위원장, 김석현 공동대표, 김진성 대표님 등

공학연의 많은  동지들이 격려를 해 주었습니다.

경기도도 계획대로 서명을 했는데 강원, 대구는 박근혜 후보 유세 지지를 위해

서울 광화문가지 올라왔답니다.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있기에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 같습니다.

공학연의 애국동지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59주차 서명인수

서울 = 519명

경기 = 106 명

[댄디모이경자]

무지 추운 날이었지만 전교조를 추방할 대통령 박근혜, 문용린을 뽑아야 한다는 열기에 모두 떠치고 서명 할수 있었답니다. 와 멋진 공화문! 자유, 정의 승리!!! 전 이런 선거운동 자리엔 처음 나가봤는데 정말 흥분되고 재밌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