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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동영상 내용 )
민주주의 장래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민주주의가 성숙하면서 국민들은 점차 정치와 민주주의에 무관심해 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이른바 적이 사라진 민주주의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파시즘도 한물, 파시즘도 한물가고, 공산주의도 한물가고, 냉전도 한물가고, 따라서 안보적 대결, 냉전이 안보적 대결이죠? 대결도 한물가고 나니까 민주주의 적이 없고 국민정치에도 별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로지 먹고 사는 경제문제에 매몰되고 개인의 취미생활이나 소시민의 행복에 매몰돼 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태평성대가 이루어졌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민주주의의 위기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여론의 지배에, 실제로 여론의 지배가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여론은 언론이 지배하고, 언론은 시장을 지배하는 세력이 지배하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주의는 가치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정치는 가치를 추구하는 행위이지만 시장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 시장이 우리 정치를 지배하게 됐을 때 가치의 위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시장을 지배하는 사람의 정통성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어디에 근거하고 있는가, 언론의 정통성은 어디에 근거하고 있는가, 그저 돈이 많은 것 외에는 다른 정통성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민주주의의 정통성의 위기가 발생하고, 권력이 시장과 언론에게 분산되고 그 권력이 확대되면서 민주주의 정통성에 위기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대안이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경제의 문제에 있어서 소비자주권을 뭐 얘기, 경제문제에 있어서 소비자주권의 이론이 나와 있습니다. 참, 되기 어려운 일이다라고 포기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결코 포기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소비자의 각성된 행동, 단결된 행동은 상당한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그와 같이 대처하듯이 정치의 영역에서는 역시 시민 민주주의, 시민 주권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다른 대안을 아무리 찾아보려고 노력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결국 시민의 행동, 시민의 참여, 시민의 행동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참여 민주주의, 시민의 참여에 의한 참여 민주주의가 답이다, 일단 저는 그렇게 답을 내고 있습니다.
노사모와 같은 운동, 오늘 저는 이게 되는 건가, 시민 주권 운동이라는 것이 과연 될 수 있는 것인가, 굉장히 고심을 많이 했는데 오늘은 제가 된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가겠습니다. (일동 박수) 역사적 경험도 중요하고 논리적 판단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을 보면서 느낌으로 판단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직관이 중요한 것이지요. 될 것 같습니다. (일동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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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조중동 폐간, 언소주 100만 군단 회원 만들기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le.agora.media.daum.net%2Fpcp_download.php%3Ffhandle%3DNWo1N0BmaWxlLmFnb3JhLm1lZGlhLmRhdW0ubmV0Oi9EMDAzLzAvODUuSlBH%26filename%3D%EC%A1%B0%EC%84%A0%EB%B0%A9%EA%B0%80%EB%84%A4%ED%8F%AC%EC%B0%A8%EC%9E%91%EC%97%85%EC%B6%95%EC%86%8C.JPG)
자료로 보는 광고불매 소비자 운동의 성과
언소주의 정당한 소비자광고불매운동에 왜 찌라시3형제는 광분하는가?
요즘 부자신문사로 불리우는 조중동 찌라시 3형제조차 재정사정이 좋치 않은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는 인터넷 미디어가 위력을 발휘하며, 속보성,접근성, 정보량, 다양성....모든 면에서 뉴미디어와 도저히 경쟁이 안될 정도록 종이미디어는 쇠락하고 있습니다.
사실보도라는 언론 본연의 측면에서는 지난 해 광우병사태를 겪으면서 찌라시3사의
본색을 초등학생조차 적나라하게 파악하게 되면서 신뢰도는 바닥으로 추락하였고요.
이 들 중 부도업체가 발생한다 해도 전혀 놀라운 일은 아니죠.
언론사라는 명분하에 주어지는 각종 금융, 세제 혜텍, 기사 논조와 무관치 않을 광고영업 활동 등, 악어와 악어새를 떠올리는 신문사와 각종 기업과의 묘한 먹이사슬 구조 등으로 겨우 겨우 운신하고 있는 보수 신문사들.
이들 입장에서 <언소주>의 '왜곡보도 언론사 조중동 소비자 광고불매운동 주도'는
'악~' 하는 비명과 함께 눈깔이 시큰할 지경의 예리한 '똥침 찌르기'나 다름 없습니다
2008년 <조중동>의 6~7월 주요 신문광고 게재현황 (금액 단위/ 억원)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1.viewsnnews.com%2Ffile%2Farticle%2F2008%2F7%2FVNN566512163.JPG)
◀ <기자협회보>의 7월 10일자 통계.
놀랍지 않습니까?
당시 광고불매 소비자운동에 개거품물고 떡검, 방통위 등을 앞세워 사방팔방 휘젓고 다니며 광분하는 찌라시 3사를 되돌아 보노라면 소비사들이 아킬레스건을 제대로 물긴 문 것입니다.
지난 10년, 살아있는 최고권력 현직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도 길바닥에 붙은 껌취급하며 코웃음치고 꿈쩍도 않던 조중동이,
침소봉대, 왜곡 편파 보도로 한 전직 대통령을 투신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몰고간 악의 축 조중동이,
개미같은 소비자의 광고불매운동에 진저리를 치며 히스테릭하게 반응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위 통계에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누구도 예측치 못한 놀랍고도 역사적인 거사인 것이지요.
돈이라면 자사 호텔에서 매춘업이 공공연하게 자행되도 모른 척 눈감는
사이비언론 족벌의 수입이 한달여 마다 수백억원이 허공으로 사라져가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지랄 옆차기 할 노릇 아니겠습니까?
길닦아 놓으니 개가 먼저 지나간다고
일제하와 군부 독재시절엔 권력에 굴종, 기생하던 자들이,
민초의 피로 이룬 민주주의 과실을 훔치듯
공공연한 왜곡보도로 자의적으로 민의를 왜곡, 삐뚤어진 정치권력을 창출하는 것에 만족치 않고,
이제는 스스로 최상층의 권력으로 군림하며 주권자인 국민의 머리에 올라타고
물적, 정신적으로 한반도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악의 축 찌라시 3형제 조중동폐간을 위한 <언소주의 2차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예서 멈칫거리거나 밀리지 말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는 이유입니다. 소비자 광고불매운동, 이것이야말로 그들의 치명적 급소이며,
미쳐가는 2MB 독재정권과 조중동 찌라시 3형제를 동시에 끝장낼 수 있는,
일석이조, 일타 쌍피의 비기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구멍동서일보류 사주 일가가 망해서,
목구멍에 풀칠하려면 포장마차라도 해야하는 꼬라지를 보는 날이
실현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Wo1N0BmaWxlLmFnb3JhLm1lZGlhLmRhdW0ubmV0Oi9LMTUwLzMvMzM2LmpwZw==&filename=떡하나만 만평.jpg)
언소주(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의 사이비언론 광고불매운동 재개에 찌라시 좃중똥 3형제가 거의 떡실신상태에 접어들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들리더니, 다급해진 좃중똥 서초영업국 떡검 검새들이 호떡집에 불난 듯 동분서주, 좌충우돌하는 꼬라지가 똥줄이 타긴 타는 모양입니다.
며칠 전 검새들, 칼집을 매만지며 언소주와 소비자들을 슬슬 겁박하는 모양세를 취하더니, 결국 조중동의 광분과 채근에 떠밀려 결국 칼집에서 칼을 꺼내들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국민과 좃중똥3형제 + 시다바리 떡검 간에
제 2차 광고불매 대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 골리앗과 맞붙은 다윗 언소주에
아고리언님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힘찬 격려 부탁드립니다.
조중동 없는 세상 고프시면 추천 필수 ^.~
(후기)
역쉬 언소주!
44분 언소주회원님 소집 글 올리고 밑에 깔리던 노짱님 동영상 글
5분 만에 베스트 갔습니다.
잠깐 사이에 언소주 회원님들의 힘을 절감했습니다.
급 찬성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00만 회원 그날까지 언소주 홧팅^^
언소주 가입하러 가기 - ( http://cafe.daum.net/stopcjd )
광고불매지지서명하러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