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서초동에 가고 싶었지만 춘천시민들과의 약속인지라...오던 비가 그치고 젖었던 바닥도 물이 다 빠지고, 많지는 않지만 20팀쯤 판매인들이 모였다.태풍 후 바람불어 은근 썰렁하기도.직접 만든 강아지 옷도 고르며.
첫댓글 벼룩시장을 위한 회의
언제나 벼룩시장을 챙겨주시는 김아영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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