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인류의 운명
지구의 차원 상승을 위한 대청소의 시간에 지구인 각자의 운명은 자신의 영혼의 성숙 정도에 따라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첫째, 하나님 아버지 (*우주의 창조주, 우주의 근원인 생명력)의 뜻에 부합하게 인생을 살면서 사랑을 베풀어 온 사람들은 지구 둘레에 대기중인 우주선으로 그 몸이 들려 올라가서 물병 자리 시대의 높은 주파수 수준에 맞는 새로운 지구 문명을 만드는데 필요한 교육훈련을 받고 대청소 시간이 끝난 뒤에 그 몸 그대로 지구로 복귀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인류(*이른바 빛의 일꾼들)는 아마도 수백만 명 (?) 정도 일 것이다.
둘째, 자연스런 죽음을 통해서 육체를 벗고 들려 올려진 다수의 사람들은 새로운 몸을 입고 지구로 되돌아 와서 각성된 새 세상에 참여하게 된다.
셋째, 지구 대청소를 위한 비상 구조의 시간에 우주로 들려 올라가지 못한 나머지 사람들은 그들의 자연스런 변화 과정에 따라서 자신의 진동과 주파수에 어울리는 장소(*다른 행성이나 다른 은하계?)로 이송된다.
극도로 우둔하고 이기적인 성향의 사람들, 특히 자신의 욕심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거나 남에게 고통을 가하는 사람들은 구조용 우주선에서 내려 보내는 빔의 높은 주파수에 살아 남기가 힘들 것이다.
2022.07.14.
암호명 z 7 (*케네디 주니어?)
☆ 서양 점성학자들에 따르면 지금 지구 역사는 12궁도 중의 물고기 자리에서 물병 자리로 옮겨 가고 있다고 한다. 물병 자리 시대는 입자 문명이 아닌 파동 문명의 시대이며 격렬한 변화의 시대(*소공자 한기석 선생 주장)라고 한다. 지구가 황도 12궁을 한번 도는 데에는 2만 6천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