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분홍쏘세지가 먹고 싶었어요 ㅎ쏘세지 굽굽하고 남은계란물은 지단처럼 굽고
아들녀석 좋아하는 브런치쏘세지도 뜨거운물에 데쳐 냅니다^^
오이소박이 김치도 함께..밑반찬으로 먹는 불금의 집밥 !!맛난 한끼 잘먹었습니다~~
첫댓글 아빠사랑 입니다 ^^
급하게 먹으려다보니 ㅎㅎ
오~~든든한 불금 집밥이네요아빠의 마음이 그득 담겼네요^^
첫댓글 아빠사랑 입니다 ^^
급하게 먹으려다보니 ㅎㅎ
오~~든든한 불금 집밥이네요
아빠의 마음이 그득 담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