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엠파이어가 엄청 끌리네요.
아무래도 엠파이어의 유닛을 다 깨우치고, 운영을 어떻게 해야할지 제일 잘 알아서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엠파이어는 포로를 놔주면 장군이 Burgoismeister라는 특성을 얻는데요...
이런 특성을 쌓고 쌓아서 해당 지역의 수입을 50%까지 올릴수도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ㅎㄷㄷ
그러나 그 특성을 가진 장군은 짱박혀만 있어야 한다는거! ㅠㅠ 특성좀 옮길 수 없나 싶어요.
첫 도전때는 350턴 넘게 스팀탱크와 데미그리프 기사들을 꾸려서 3군단으로 했는데...
두번째에는 그냥 레잌스가드랑 그레이트소드를 프란츠한테 주고 다른 군단들은 저비용 유닛으로 채우고 했네요.
저의 기록은 195턴입니다. 방금 시작했는데 더더욱 낮은 턴수로 끝내보고싶네요 ㅎㅎ
첫댓글 제국이 재밌죠. 무늬만 같은 제국이고 온 사방이 적대적인 선제후들.. 선제후 패서 좀 세력좀 늘렸다 싶으면 찾아오는 카오스. 그리고 다른 종족들은 제국을 총알받이로 하고 다 뒤에서 노가리 까는 와중에 대카오스 최전선이라 열심히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분투하게 되는 제국... 그리고 평화가 찾아오면 뒤에서 노가리 까던 다른 종족들의 뒤통수. 토탈워 오함마에서 제일 스펙타클한(?) 팩션이죠.
진심 그런듯해요 ㅠㅠ정말 사방팔방에서 다 치고 오는데...(사실 헬블레스터 발리건 하나만 있으면 다 이겨버린다능...데헷..)
빡세서 재미진팩션이죠. 외교 안하면 흐...
외교 잘풀리는 판이 있고 안풀리는 판이 있죠..ㅎㅎ잘풀릴땐 그냥 합병하고 안정취하고, 합병하고 하면 되는데...안풀릴땐 카오스까지 버텨야해서 힘들더군요.
전 엠파이어가 정말 노-잼이더군요. 깨본 켐페인은 뱀파/칼슈타인/우드엘프/브레통/카오스
헉.. 그러신가요 ㅠㅠ전 브레통이 노잼입니다! 흥!엠파이어의 참맛을 못느끼셨나봐요!
제국도 재밌군요. 저도 이번에 하는 오크 마무리하면 제국 해봐야겠어요
무조건 레전드리 강추 드립니다!
@Game폐인 레전드리라..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첫댓글 제국이 재밌죠. 무늬만 같은 제국이고 온 사방이 적대적인 선제후들.. 선제후 패서 좀 세력좀 늘렸다 싶으면 찾아오는 카오스. 그리고 다른 종족들은 제국을 총알받이로 하고 다 뒤에서 노가리 까는 와중에 대카오스 최전선이라 열심히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분투하게 되는 제국... 그리고 평화가 찾아오면 뒤에서 노가리 까던 다른 종족들의 뒤통수. 토탈워 오함마에서 제일 스펙타클한(?) 팩션이죠.
진심 그런듯해요 ㅠㅠ
정말 사방팔방에서 다 치고 오는데...
(사실 헬블레스터 발리건 하나만 있으면 다 이겨버린다능...데헷..)
빡세서 재미진팩션이죠. 외교 안하면 흐...
외교 잘풀리는 판이 있고 안풀리는 판이 있죠..ㅎㅎ
잘풀릴땐 그냥 합병하고 안정취하고, 합병하고 하면 되는데...
안풀릴땐 카오스까지 버텨야해서 힘들더군요.
전 엠파이어가 정말 노-잼이더군요. 깨본 켐페인은 뱀파/칼슈타인/우드엘프/브레통/카오스
헉.. 그러신가요 ㅠㅠ
전 브레통이 노잼입니다! 흥!
엠파이어의 참맛을 못느끼셨나봐요!
제국도 재밌군요. 저도 이번에 하는 오크 마무리하면 제국 해봐야겠어요
무조건 레전드리 강추 드립니다!
@Game폐인 레전드리라..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