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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계 모든 개의 조상이 약 10만년 전 동아시아의 늑대라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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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펌 -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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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연합뉴스) 찻잔 크기 정도로 작은 요크셔 테리어에서부터 작은 조랑말만한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개의 조상은 약 10만년 전 동아시아의 늑대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소재 찰스턴 대학 연구팀은 최근 미국과학진흥회(AAAS)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늑대처럼 생긴 한 세트의 개의 조상들이 최소 10만 년 전 인간의 따뜻한 애정과 쉽게 구할 수 있는 먹이를 찾아 인간의 사육권 아래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의 노린 누넌 박사는 "동아시아에서 이들이 길들여지는 일련의 과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보통 생각하기보다 더 오래 전, 즉 최소 10만여년 전의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04021610370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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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만년전에 개를 기르고 벼농사를 지었다면
이는 기존의 고대사 상식에서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너무나 빠른 시기인데
최근까지 발견된 세계의 여러가지 오래된 유물들은
1만년 이상 전에 황해가 육지였을 때, 커다란 평원지대였을 때
그 [황해대평원]에 세계의 시원(始原)문명이 있었고
그 [마문명]은 모계사회 문명이어서 여성이 지도자였으며
그 [마문명]이 수만년전부터 약 1만년전까지 세계로 여러차례 퍼져나갔으며
그래서 인도(인디아)에는 "1만년 이상 전에 (인도의) 동방 어딘가에 놀라운 문명의 [무대륙]이 있었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그것을 기록한 것이 "잃어버린 무대륙"이라는 책인데
[무대륙]이라는 것은 태평양에 호주같은 커다란 어떤 대륙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마문명]에서 태평양 여러 지역으로 문명이 퍼져나간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태평양에 따로 또다른 커다란 대륙이 있었다고 착각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수만년전부터 [마문명(마고문명)]에서 세계로 계속해서 여러차례 문명이 전파되었지만
현지에서 문명이 제대로 계승되지 않았고
그래서 세계에는 1만년전부터 수만년전까지의 여러 흔히 '초고대문명'이라 불리는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제대로 계승이 되지 않아서 단절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치 고려청자의 제작기술이 전승되지 않고 단절되었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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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년 전 동굴벽화 발견.."예술기원은 아시아"
YTN 2014.10.10
4만년 전 아시아의 벽화 발견..."예술의 기원은 아시아"
http://cafe.daum.net/121315/CK3e/279 <- 관련글
2014년에 호주-인도네시아 고고학 연구팀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견한 4만년전 동굴벽화가 보도되었는데
손을 대고 물감을 뿌린 방식이고, 손모양이 아시아 여성으로 보입니다.
(스페인에서도 같은 형식의 유사한 작품이 발견되었는데, 아시아보다 연대가 늦다고 나오죠.)
위 '인도네시아 손도장'의 주인공들이 데리고 간 개의 후손이
아래 녀석들이라 봅니다.
딩고
호주에는 [딩고]라는 유명한 야생개가 살고있는데
수천년 혹은 수만년 전에 아시아에서 건너온 개라고 알려져 있죠.
이 개들은 한국, 중국에 사는 [황색늑대(승냥이)]의 후손인데
[회색늑대]의 피가 섞이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 개들은 1만년 이상 전에 건너간 것으로 보입니다.
1만년 이상 전의 한국에서는 주로 노란색 늑대(황색늑대)만 개로 키운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이 예전에는 우리나라 집집마다 키우던 [누렁이(황구)]이며
이 [누렁이(황구)]는 너무나 온순해서 사람을 공격할 줄을 모르는 개.
1만년 이상 전에는 지구기온이 낮아서 남극, 북극에 얼음이 많아서
바닷물이 적었고
그래서 오랜세월 아시아에서 호주까지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걸어서도 갈 수 있었다는 거죠.
이 [손도장]들은 3만년전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쇼베동굴 손도장입니다.
4만년전 인도네시아에 나타났던 사람들이 만든 것과 같은 손도장이
3만년전 프랑스에도 나타난 것입니다.
손도장은 아메리카대륙의 아르헨티나에도 나타납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 핀투라스 암각화(스페인어: Cueva de las Manos, Río Pinturas)의 손도장입니다.
같은 종족인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손도장이
아메리카대륙의 아르헨티나에도 나타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OYe3SjMYE
[딩고]는 호주에 사는 놈들이 유명한데,
아메리카에도 있습니다.
원래는 같은 종의 녀석들이었는데
오랜세월이 지나면서 겉모습이 조금 달라졌죠.
아메리카 딩고도 오랜 옛날 사람들이 아메리카로 데리고 온 녀석들이고
수만년전 [손도장]을 찍은 사람들이 인도네시아, 유럽(프랑스, 스페인), 아메리카(아르헨티나)로 등지로
누렁이(황색개)를 데리고 퍼졌다는 얘기죠.
개의 기원에 대해서 유럽, 미국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10만년전 동아시아에서 키우기 시작했고 1만5천년전에 세계로 퍼졌다."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물론 개는 1만5천년 이상 전에도 세계로 퍼졌으며
1만5천년전에 "대대적으로" 퍼진 것이라 하겠습니다.
1만5천년전에 지구기온이 급상승했고
그래서 남극, 북극 빙하가 많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급격히 올라갔고
그래서 [황해평원]에 물이 들이차면서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대대적으로 이동합니다.
10만여년 전부터 빙하기라서 지구기온이 낮았는데
1만5천년전에 기온이 급강승
다시 기온이 내렸갔다가
1만2천년전에 다시 급상승합니다.
그래서 1만5천년전,1만2천년전 두번에 걸쳐서 [황해평원] 사람들이 세계로 대대적으로 이동했고
그 결과 세계 곳곳에 문명이 대대적으로 전해졌으며
그것을 흔히 "약 1만년전에 일어난 세계 곳곳의 [신석기혁명]"이라 부르게 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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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역사 기행> 프랑스의 선사시대 동굴 벽화
연합뉴스 2014.11.17
퐁다크 장식 동굴. (AP=연합뉴스DB)
퐁다크 장식 동굴. (AP=연합뉴스DB)
http://media.daum.net/life/outdoor/travel/newsview?newsId=20141117103412824
(퐁다크 장식 동굴은 [쇼베동굴)의 다른 이름.)
http://www.amusingplanet.com/2016/05/the-fine-cave-paintings-of-chauvet-pont.html
3만년전 사람들이 [손바닥 도장]을 찍고 그림을 그려놓은
위 프랑스 쇼베동굴(퐁다크 장식 동굴)의 벽화들은
당시 그 사람들이 상상외의 대단히 높은 수준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이 정도 그림을 그리는 수준의 사람들이
벼농사를 지었다 한다 해도 별로 이상할 것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유럽은 벼농사 짓기에는 풍토가 적합하지 않아서
그 사람들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갈 때 볍씨를 가져갔다 해도 벼농사를 별로 못지었을 겁니다.
유럽은 풍토상 밀농사를 많이 짓게 되죠.
http://www.kenneymencher.com/2015/01/is-this-bird-headed-man-is-this-wounded.html
1만7천년전 ~ 1만5천년전에 그려진 것이라는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는
위처럼 [솟대] 그림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http://www.d.umn.edu/cla/faculty/troufs/anth1602/pcchauvet.html?Llist_2=
위 그림은 미국 미네소타대학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그림인데
4만년전 ~ 1만년전 사이에 전세계의 여러동굴에 그려진 기호를 분석한 것이고
그런데 특이하게도 약 30개 정도의 같은 기호만 주로 그려져있다는 것입니다.
고대에 한국에서 생긴 [마문명]이 세계로 퍼진 흔적들 1
http://cafe.daum.net/121315/CK3e/289 <- 관련글
4만년전부터 이미 세계에 [손도장]을 찍고 다닌 "어떤 종족"의 사람들이
30개 정도의 같은 기호만 주로 그리고 다녔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에는 동굴이 별로 없고, 조사도 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동굴에 벽화와 기호가 많이 남아있는 것은
단지 동굴의 특성상 훼손이 많이 안되어서 그런 것이고
당시에도 문명의 주류 사람들은 동굴보다는
평야지대에 돌, 나무,흙 같은 것으로 울타리(성)을 만들어서 살았을 겁니다.
당시에도 선진문명 사람들에게
동굴은 주요 거처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굴에서 그림과 기호가 많이 발견되었다 해서
그 곳이 문명의 중심지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크로마뇽인
원래 유럽에는 네안데르탈인이 살고 있었는데
4~3만년전에 어디선가로부터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한종류인
크로마뇽인이 유럽에 나타나고
그래서 네안데르탈인은 일정 부분 크로마뇽인에 흡수(혼혈)되고
나머지는 모두 사라지죠.
위 프랑스 쇼베동굴 벽화의 예에서 보이듯이
4~3만년전에 놀랄 정도로 문명이 발전한 사람들이 유럽에 나타나서
네안데르탈인이 흡수되고 사라지게 됩니다.
지구상에 [호모 사피엔스]를 넘어서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등장한 것이 약 4만년전이라고 학계에서 얘기하는데
크로마뇽인이 그 중 한종류이고
프랑스 쇼베동굴 벽화를 그린 사람들도 그 중 일부라는 것입니다.
그 [손바닥 도장] 사람들의 문명이 상대적으로 너무나 우월했기 때문에
당시 남부, 중부 유럽의 네안데르탈인들은 흡수되고 사라졌다는 것이죠.
학계에서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등장한 것이 약 4만년전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 때 세계에 기존의 [호모 사피엔스]를 넘어서는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인데
그 사람들이 위에 소개해드린 30여개의 동일한 기호들도 그리고
[손바닥 도장]도 찍고 다닌 것이라 하겠습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그 [손바닥 도장] 사람들은 유럽에는 날씨가 좋은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프랑스, 스페인 등 남부, 중부유럽에만 주로 살았던 것으로 보이고
북유럽으로 올라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시 북유럽의 네안데르탈인들은 그대로 건재해서
지금 우리가 [원조 백인]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후손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지금 세상에 "100% 원조 백인'은 한사람도 없고
모든 백인이 조금이라도 황인, 흑인과 혼혈이 되어있다 하겠습니다.)
동아시아에서 건너간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크로마뇽인)]가
일정 부분 현지의 네안데르탈인과 혼혈되어 남부, 중부 유럽에 살아서
고대의 남부, 중부 유럽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지금보다 아시아인의 혈통이 많았는데
후에 차차 북유럽 백인들이 남하하면서
지금은 예전보다 백인 혈통 비중이 많아진 것으로 봅니다.
('원조 백인'은 머리가 백발(하얀색)이고
눈이 아주 새파랐던 것으로 봅니다.
백곰이 흰색이듯이 '원조 백인'은 털이 완전히 하얀색이었을 겁니다.
은발을 넘어선 백발.)
4~3만년전에 놀라운 문명을 가지고 세계 곳곳에 나타난 [손바닥 도장] 사람들의 고향으로 추정하는 당시 한국(마문명)의
의미심장한 유물 2점이 몇년 전에 충북 단양 수양개 유적에서 발견되었죠.
"사람얼굴 조각 돌"이라는 별명이 붙은
3만5천년전 유물인데
얼굴의 오른쪽과 아래 부분을
거의 완벽한 정원(正圓)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현대에 저렇게 거의 완벽한 정원(正圓)으로 돌을 다듬으려면
전문적인 기계를 사용해야죠.
그리고 얼굴면을 거의 완벽한 평면으로 만들었는데
역시 전문적인 기계가 아니면 만들기 어려울 정도의 거의 완벽한 평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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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사문화연구원 제공
용도가 의문에 쌓인 눈금을 새긴 돌 제품은 길쭉한 규질사암 자갈돌로 길이 20.6㎝, 너비 8.1㎝, 두께 4.2㎝ 크기다.
돌에는 22개의 눈금이 0.4㎝ 간격으로 새겨져 있다.
경향신문 2014.06.16
도재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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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얼굴 조각돌"과 같은 층에서 발견되어
역시 3만5천년전 유물로 최종확인된 이 돌눈금자는
0.4센티 동일 간격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4센티 - 1치(1촌)
40센티 - 1자(1척)
4미터 - 1장
400미터 - 1리
우러한 우리나라 전통 도량형이 무려 3만5천년전에도
이미 존재했을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3만5천년전 사람얼굴 조각과 돌눈금자
http://cafe.daum.net/121315/CK3e/299 <- 관련글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이
서양학자들에 의하면 크로마뇽인의 뇌용적(뇌의 크기)이 현대인의 평균 뇌용적보다 더 큰 1,600㎤ 정도였다 하죠.
평균적으로 보아 현대인보다 머리가 더 좋았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당시의 세계의 다른 인류들은 현대인보다 뇌용적(뇌의 크기)이 작습니다.
그런데 크로마뇽인이라는 말로 대표되는 어떤 사람들([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 불리게 된 사람들)은
현대인보다 뇌용적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4~3만년전 갑자기 세계에 나타난 크로마뇽인이
아프리카에서 왔다는듯이 속단하는 경향이 있은데
그건 잘못된 것으로 봅니다.
당시로서는 놀라운 수준의 문명을 가진 (크로마뇽인 등)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어딘가 온대지방에서 특이하게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이루고
세계로 퍼져나갔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며
그들의 고향이 당시 드넓은 평원이었던 한반도 서부 [황해평원]이었던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크로마뇽인의 뇌용적(뇌의 크기)이 1,600㎤ 정도로
현대인보다 오히려 더 컸다는 것은
당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뇌가 현대인보다 컸다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 문명의 빛을 전한 어떤 사람들"의 뇌의 크기가 아주 컸다는 것이며
지금도 한국인의 아이큐는 세계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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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펌 - 발췌 ]
노컷뉴스 2004-05-21
한국민의 평균 지능지수(IQ)가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스위스 취리히대학의 토마스 폴켄박사가 발행한 연구논문(http://socio.ch/internat/volken.htm#4)에 따르면 전 세계 180개국 국민들의 평균 IQ를 측정한 결과 한국이 평균 106을 기록, 1위에 올랐다.
노컷뉴스 이서규기자 wangsobang@cbs.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0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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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년전에 프랑스 쇼베동굴 벽화를 그리는 등
놀라운 수준의 문명인들의 고향이 한국이라면
위와 같은 [사람얼굴 돌조각]과 [돌눈금자]의 존재가
이상한 일이 아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시 문명의 중심지에 제일 높은 수준의 문명이 있는 것이 당연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유럽에서 3만년전 프랑스 쇼베동굴 벽화의 높은 수준이 왜 제대로 계승이 안되었는가.
그러한 수준의 문명을 가지고 유럽으로 간 사람들이 죽고나서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서
문명이 제대로 계승이 안되고 거의 단절되었던 것으로 봅니다.
고대 [마문명]에서 수만년전부터 세계 각지로 문명이 전파되었지만
지금도 '1만년전 ~ 10만년전 초고대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각지에 흔적이 남아있지만
계승이 안되고 단절됩니다.
그리고 인도에서 전해지는
"1만년 이상 전에 인도 동쪽(버마쪽)으로 가면 어딘가에 놀라운 문명의 [무]라는 나라가 있었다."는 이야기 등으로 남았겠죠.
고대 한국 [마문명]에서 세계로 퍼진 문명 중에
그래도 나름 제일 번성했던 곳이
에게평원(지금의 그리스 에게해) 지역이었던 것으로 봅니다.
황해가 육지였듯이 에게해도 육지였는데
황해와 에게해는 기후 등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여러가지로 보아 1만년 이상 전에 그 [에게평원]에 문명이 발전했던 것으로 보며
그것을 '아틀란티스'라 부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스에서 예로부터 이야기 하기를 '아틀란티스'가 1만2천년전에 물 속에 가라앉았다 하는데
1만2천년전은 지구기온이 급상승하던 때라 해수면 급격히 높아지던 때이고
그래서 그 얘기가 합당성이 있는 것이죠.
"1만2천년전 지구기온 급상승"은 근세 이후에 현대과학으로 알아낸 것인데
그리스에서는 예로부터 1만2천년전을 얘기하고 있었으니
옛날 이야기와 현대과학의 발견이 일치하는 하나의 예.
아틀란티스도 대서양에 커다란 대륙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아틀란티스의 중심지는 에게평원(지금의 에게해)였고
대서양 여러 지역에도 문명이 퍼졌었던 것으로 봅니다.
무대륙과 아틀란티스
비록 후대에 태평양과 대성양에 커다란 대륙이 있었다는 얘기처럼 오해되기도 했으나
마문명(무대륙)의 문명을 전해받아서 에게문명(아틀란티스)도 나름 번성했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오랜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트로이는 전설에 불과했지만 발굴이 되자 역사가 되었다."는 말이 있듯이
수중고고학도 계속 발전되고 있으니
세계고대사의 제1보고인 우리나라 황해, 남해와
그리고 에게해의 유물들이 쏟아져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라 하겠습니다.
물론 에게해에서도 동아시아적인 유물들 엄청 쏟아져나올 것입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에 솟대그림 나오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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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에서
고랭지배추밭의 녹색파노라마 -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마을
5월의 산 아랫마을 - 영암군 월출산
구만리의 가을 들녁 - 구례군 문척면
운곡서원의 가을 - 경주시 강동면
http://www.raise.go.kr/pcon/award/awardContest.do?awardYear=2014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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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봅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