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홈페이지 조대웅 공지 또 올라왔습니다.
셀리버리는 주주가 아니더라도 모든 이 땅의 개인투자가들이 꼭 지켜보아야 할 종목입니다.
회사와 그리고 그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사의 말 기사 ,그리고 개인주주의 주주운동 그리고 주주운동을 분열시키는 또 다른 어용주주운동 등 이 모든것이 지금 셀리버리의 주주가 아니더라도 보시면 아 이런 회사는 피해야하는구나를 아는 하나의 표본입니다.
최근 셀리버리의 가사나 하나둘 릴리수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이데일리의 석지현님의 기사
1130억→16억원'된 셀리버리 현금… 2년간 무슨 일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5686635735856&mediaCodeNo=257&OutLnkChk=Y
'1130억→16억원'된 셀리버리 현금… 2년간 무슨 일이
국내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 셀리버리(268600)가 보유한 1130억원 규모 현금성 자산이 약 2년여 만에 사실상 대부분 ‘증발’했다. 셀리버리는 완전자본잠식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자회사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에 적지 않은 대여금을 지급하고 이를 전액 손실처리한 것으...
www.edaily.co.kr
다음은 남지연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상폐 위기’ 셀리버리, 자회사 리빙앤헬스 정리 수순…일부 사업부 매각 완료 [넘버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5805
[단독] ‘상폐 위기’ 셀리버리, 자회사 리빙앤헬스 정리 수순…일부 사업부 매각 완료 [넘버스]
셀리버리 자회사 리빙앤헬스가 정리 수순을 밟고 있다. 리빙앤헬스의 사업이 부진했던 데다 모회사 셀리버리가 부분 자본 잠식 등으로 상폐 위기에 놓이자 자금난을 극복하기 위한 차원이다.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셀리버리는 자회사 리빙앤헬스의 물티슈 사업부 매각을 추진 중에 있다
www.bloter.net
리빙앤헬쓰는 2021년 11월 1주당 14,000원 하던 주식이 2022년 말 29원 됐습니다.
매출 300억, 영업이익 10억은 나던 회사가 조대웅, 권선홍 만나고 걸레짝 됐습니다. 가히 셀리버리 조대웅은 신의 손입니다.
다음은 머니투데이의 박수현기자님의 기사입니다.10만원→6680원→거래정지…셀리버리 주주연대, 소송 나섰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2315250993671
10만원→6680원→거래정지…셀리버리 주주연대, 소송 나섰다 - 머니투데이
국내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인 셀리버리의 주주들이 조대웅 대표이사와 전현직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대표소송을 진행한다. 일부 이사가 주주총회 결의 없이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경업금지의무를 위반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부분에 대해 배상을 요구하고, 이에 대해 감사 의무를 다하지 않은 감사에게 책임을 물으라는 취지다.23일 셀리버리 주주연대는 "회사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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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셀리버리는 부사장 공석이고 감사도 업무를 제대로 수행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셀리버리는 임시주총을 소집하거나 등은 해태하고 있습니다.
셀리버리 대표이사 조대웅은 이런 최근의 기사 등에 대항하여서
홈페이지에 2023년9월1일 하기와 같이 공지문을 냈습니다.
진짜 회사를 살리고 주주들을 보호한다고 하면
애초 올 정기주총때 한 약속 ,대표이사를 그만두고 전문경영인을 선임한다고 한 또 무보수로 일한다고 한 약속을 지키고 회사에 손실을 주게한 배임혐의의 전임원들을 고소를 하여야 하고
임시주총 등을 열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과연 조대웅이가 모시고온 주주자문단 9명 과연 그들은 누구이고 주주인지 또 어떤 인물인지 등을 공지하고 그 전에 검증을 하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9명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요?
참 답답합니다!!!
아래는 9월1일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내고 회사근처 술집에서 또 술을 마시고 있는
조대웅의 사진입니다. 맨날 술이야,낮이나 밤이나,,
그래가지고 무슨 LO?
#셀리버리
#주주운동
#조대웅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5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