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없는 어리석은 중생은
자신을 비천한자로 원수처럼 대한다.
때문에 스스로 고통과 악업의 결과를 만든다.
스스로 자기가 만드는 줄도 모르고
만드는 것이 더더욱 문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잠깐이라도
어진 사람을 가까이 대하면,
곧 바로 참다운 법을 바로 아나니,
혀가 국 맛을 아는 것처럼…
첫댓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 역시 잠시 대천광자님 을 뵈었지만 큰 거인이였읍니다다음에 다시 기회 있으면 찿아 뵈읍지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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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잠시 대천광자님 을 뵈었지만
큰 거인이였읍니다
다음에 다시 기회 있으면 찿아 뵈읍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