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로 전립선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나이 50세면 50%,
60세면 60%,
70세면 70%,
80세면 80%가 전립선의 노화로 이상이 온다고 한다.
전립선은 남성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그 가운데로 요도가 지나가는데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도 시원치 않고 성기능장애도 일으킬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를 당한 사람이
마늘로 효과를 본경험이 있어 그 체험 결과를 전하는 것임.
단 대체의학이나 민간요법에 해당되는 것으로
누구에게나 100%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씀.
마늘은 살균제 역활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암세포 억제기능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식물이다.
☆ 좀 작은 마늘에 흠집을 작게 내어
항문을 통해 대장쪽으로 7~8Cm가량 넣는다.
1. 치질이 없어지고
2. 전립선염이 사라진다.
3. 장도 튼튼해졌다.
4. 마늘을 잘게 썰어서 무좀에 붙치고 있다가 떼면 완전히 사라진다.
이 방법을 실제로 경험 해 본 강대언 씨란 사람이가 1년간 체험결과
자랑 할 만큼 효과를 봤다함.
▼ 마늘을 항문에 넣는 방법
1. 변을 본 후에
2. 깐 마늘 한 개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에 바세린 연고를 발른 다음 홍문에 삽입한다.
3. 한 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 경험인의 담(談)
마늘로 전립선염 치료
1. 회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차 시행해보니 뭔가 다른 느낌이 강하게 온다.
회음이 묵직한 느낌이 있는데 이는 전립선이 좋지않아
생기는 느낌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2. 전립선염이 있으신 분들에게 강추한다.
3. 처음에는 마늘 면마다 칼집을 1mm씩 내보고
괜찮다면 점차 칼집을 2개, 3개, 4개로 늘려감이 좋을 듯하다.
4.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각면을 다 깍아 써도 된다.
▶ 중요
1. 마늘은 항문으로부터 7 ~ 8 Cm 위로 밀어 넣어야한다.
전립선이 항문으로 부터 7 ~ 8 Cm 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71F747515044DD2C)
2. 직접 해보니 성기부분이 따뜻해짐.
3. 소변색이 맑고 투명해짐.
마치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 같은 소변발임.
4. 대부분의 전립선 환자가 하초습열로 대변이 굵지않고 습한데
대변이 굵어지고 대변상태도 좋아진다.
5. 배뇨시 불쾌감이 사라지고 좋다.
6. 조루가 심했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다.
전립선이 나쁘면 조루, 극심한 피로감,
특히 남자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고질적인 병입니다.
▶ 기타
요양원을 두 곳이나 운영하는 목사가 친구들에게
이방법을 전해서 수많은 감사 인사나 메일을 받았다고 함.
마늘을 항문에 넣으면 마늘성분이 전립선, 방광, 생식기, 대장, 소장에 까지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마늘은 대산, 호산, 독산이라고도 하며
기가 온하고 신하여 비위, 폐, 대장에 귀경되어 기를 운행시키고
비장과 위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소화불량, 복부냉통에 도움이 된다.
마늘의 성분중 특히 약효가 있는것은
알리인, 스코르진, 알리신등의 세가지인데
그중 알리신은 항생물질로써 페니실린보다 강력한 물질임이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알리신은 또한 지질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기능도 한다.
또한 나쁜 지질인 LDL과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좋은 지질인 HDL은 올려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혈압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
마늘 요법으로 다음과 같은 질환에 효과를 얻는다.
* 방광질환: 요실금, 방광염
* 장질환: 대장염, 대장질환.. 변비.
* 전립선질환: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 치질: 암치질, 수치질.
* 부인과 질환: 질염등 부인과 질환.
마늘 요법의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다만 방귀에서 마늘냄새가 난다는 점.
이 마늘 요법은반드시 꾸준히 장기적으로 해야 효과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