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017(4350). 1.25(수) 음력 12.28 (임자)
♡ 국 내
¤1395(조선 태조 4) <고려사> 37권 편찬.
¤1886(조선 고종 23)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 ‘한성주보’
발간(1888년 폐간).
¤1930 상해 한국독립당 결성.
¤1946 해동석경원 창설 8만대장경 번역 착수.
¤1948 이승만, 김구 유엔 한국위원회와 처음으로 회담.
¤1954 베를린 4국(미-영-프-소) 외무장관회의, 판문점
예비회담에서 결렬된 한국문제를 제네바에서 토의하기로
결정.
¤1956 국회 국방부 원면사건 조사결과 발표, 미국제공 국군
월동용 원면 50만$어치 팔아먹은 사건.
¤1965 제2한강교 개통.
¤1966 경향신문 공매 처분.
¤1977 우리나라 최초로 간호학과에 남성 입학.
¤1977 북한 평양방송 통해 불가침협정제의 거부하고
남북정치협상회의 제의.
¤1981 10.26 뒤 지속돼 온 비상계엄 전면 해제.
¤1985 제4통신위성 지구국(보은) 준공.
¤1994 개인연금제 실시.
¤2003 1.25 인터넷 대란.
¤2008 가수 나훈아 지퍼게이트 해명 기자회견.
※ 야쿠자에게 신체 주요 부위를 훼손당했다는 악성 루머가
확산되자 1년여 은둔을 깨고 기자회견을 자청해 의혹 해명.
¤2013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법정구속.
※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거액 받은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고 법정구속.
항소심(2013.7.25)에서 징역 10월 추징금 1억1000만원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이 파기 환송(2014.6.26.)
파기환송심(11.21)에서 무죄 확정.
¤2013 울산 자매살인범 김홍일 사형 선고.
¤2016 5.18광주민중항쟁을 세계에 처음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세상 떠남(79세).
♡ 국 외
¤1077 성직자 임명권 둘러싼 카놋사의 굴욕.
※ 로마황제 하인리히4세가 황제의 사제임명 금지한 교황
그레고리7세의 폐위를 선언하자 교황은 이에 맞서
하인리히4세 파문.
제후와 신하들까지 교황 편에 서자 하인리히4세가 카놋사로
교황을 찾아가 눈보라 속에서 몇 시간 동안 용서를 빔.
¤1627 영국 과학자 보일 태어남.
※ 토리첼리의 실험을 되풀이하던 중 공기에도 탄력이 있다는
사실 발견, 연구를 계속해 기체의 압력과 부피는
반비례한다는 ‘보일의 법칙’ 확립.
¤1759 스코틀랜드 시인 로버트 번스 태어남.
¤1874 영국작가 서머싯 몸 파리에서 태어남.
¤1924 제1회 동계올림픽 프랑스 샤머니에서 열림.
¤1947 미국 밤의 황제 알 카포네 세상 떠남.
※ 다른 갱단과의 싸움에서 300명 이상을 살해하기도 한 알
카포네는 ‘중고가구 매매업자’라 새긴 명함 사용.
1천명의 부하 거느리며 주류, 밀수, 도박, 매춘 등으로 연간
1억$(80년대의 6억$ 해당) 넘는 소득으로 ‘개인으로서 한 해
총수입이 세계최고인 시민’으로 기네스북에 오름.
1932년부터 탈세 혐의로 7년 복역 후 종종 발작증세.
¤1949 소련과 동유럽 5개국, 경제상호원조회의기구
(COMECON) 설치.
¤1969 미국-북베트남 첫 파리평화회담 열림.
¤1982 미국 뉴욕주 온테리오 지너 원전 증기관 파열로
방사능 유출 사고.
¤1991 이라크 페르시아 만에 원유 방출.
¤2008 중국 폭설로 석탄운송이 막히자 두달간
석탄수출금지령 내려 국제석탄가격 폭등.
¤2010 영화 ‘아바타’ 전세계 입장료 수입 ‘타이타닉’ 앞질러
역대최고.
※ 개봉 39일 만에 18억59백만$로 ‘타이타닉(1998개봉)’의
18억 4300만$ 넘어섬.
¤2011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해방) 광장에서 첫 민주화
시위(2.11까지 16일 동안 계속됨 846명 목숨 잃음).
¤2011 미국 사회학자 대니얼 벨 세상 떠남(91세).
※ <이데올로기의 종언>
¤2015 그리스 총선에서 긴축재정 반대한 알렉시스
치프라스의 급진좌파연합(Syriza) 압승.
¤2016 남미 최연소 부패 대통령 프란시스코 플로렌스
엘살바도르 대통령 세상 떠남(5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