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강의를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따라 반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십여일이 지났는데(악기 시작한 지) 악기 뒷면으로 침이 흘러 내려서 짧은 연습곡 한 곡 마치면
악기 닦는 작업을 꼭 거쳐야 되더군요.
악기 내부에 습기가 차는 건가? 싶기도 한 것이 중간중간 숨을 들이마시기도 하고 삼키기도 하거든요.
앉아서 연습하면 바지 위로 뚝뚝 떨어져서...지저분하기도 하구요.
어떤 부분을 고치면 될까요?
첫댓글 연주전 1시간전이라도 커피등 간식을 드시면 더욱 심해 집니다..연주도중 취구 밖으로 함께 호흡을 내보내는 일을 중간 중간 하시면 침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해서 끝까지 연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흡을 꼭 100% 안으로 넣지 마시고 50%정도 밖으로 내보내며 가끔식 불어 보세요
아! 잘 알겠습니다. 명심하고 연습해야겠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하려 애썼더니 훨씬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아! 고민이였었는데 감사합니다.
첫댓글 연주전 1시간전이라도 커피등 간식을 드시면 더욱 심해 집니다..연주도중 취구 밖으로 함께 호흡을 내보내는 일을 중간 중간 하시면 침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해서 끝까지 연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흡을 꼭 100% 안으로 넣지 마시고 50%정도 밖으로 내보내며 가끔식 불어 보세요
아! 잘 알겠습니다. 명심하고 연습해야겠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하려 애썼더니 훨씬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아! 고민이였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