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능성이란 말은 매우 어려운 단어입니다. 어떠한 목적으로 제작된 제품을 통칭하는데, 위에서 말씀하신 제품은 기능성이기보다는 제품의 성능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EVA 나 VDT 는 코팅을 하다보니 나타난 결과물이지만 이것은 착용하였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서 자외선 차단형 렌즈란 100% 차단하지만 고멀티나 중멀티에서도 약 80%정도의 자외선을 차단합니다.(물론 차단기계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기는하지만) 또 우로팔이 어떠 기능을 가지고 제작된것은 아니기에 영업사원이나 회사의 고아고만을 가지고 애기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기능성이란 일반적인 환자들에게 확증된 결과을 나타나기
위한 제품을 성능으로 분류하는 제품으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10%의 결과가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기능성이라는 제품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차폐 렌즈인 민스렌즈는 기능성 렌즈이죠..이와 비교하면 그 의미의 해석은 간결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프로필을 물어보셨는데, 나중에 만날기회가 있으시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서울과 광주는 모르지만 대전까지 진출한것이아니기에 그냥 강사정도만으로 인식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메모장두 훌터보셨꾼요,,,ㅋ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의 질문에 답변하시는것 보고 프로필이궁금해서 물어보게되었습니다.ㅋㅋ 그런데 답변인즉슨 vdt 같은 렌즈들이 모든이들에게 효과를 볼수있다는건 아니라는 건가요?? 혹시 효과를 본다면 어떤사람에게 렌즈기능이 극대화 될수있을까요??
VDT는 visual Display Terminral Sydrone 시 영상 단말기 증후군입니다. 증상이 눈의 피로, 어깨걸림, 손목관절 통증 및 이상 작동, 허리나 자세 부교정에 의한 통증및 골격 장애등을 통칭하는 증상모임입니다. VDT가 다해결하나요... 주로 눈의 피로나 건조감등을 해결한다고 하겠지요, 그러면 TV,PC등에 가습기나 보안기등으로 조도나 밝기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검정계통의 필터나 평광 필터로 빛의 방향을 바꾸어 그 량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효과가 있던가요 예전에는 PC에 보안기가 필수 였지만 요새는 LCD가 들어보면서 거의 자취를 감추었죠 CRT비해 LCD는 전력소모도 전자기 발생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어들었고, LCD
안에 블랙 코팅을 입어 조도나 방향을 감소시켜 장기간의 사용에도 눈의 피로도를 줄릴려고 하죠, 거기에 안경까지 안경렌즈의 승리인가요 모니터의 발달에 관련한것인가요 저도 노트북만 3대입니다. LCD가 훨씬 피로도가 적더라구요 그럼 안경렌즈가 효과가 있을까요? 정답은 퀸트님이 잘아시겠죠.. 두번째 질문은 장사꾼만이 하는 질문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제 답에서 10%의 기능이 100%를 대변하는것은 장사꾼입니다. 최소한 80%이상이 100%을 대변한다면 그것은 인정하지만 말이죠... 감사합니다.
첫댓글 기능성이란 말은 매우 어려운 단어입니다. 어떠한 목적으로 제작된 제품을 통칭하는데, 위에서 말씀하신 제품은 기능성이기보다는 제품의 성능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EVA 나 VDT 는 코팅을 하다보니 나타난 결과물이지만 이것은 착용하였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서 자외선 차단형 렌즈란 100% 차단하지만 고멀티나 중멀티에서도 약 80%정도의 자외선을 차단합니다.(물론 차단기계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기는하지만) 또 우로팔이 어떠 기능을 가지고 제작된것은 아니기에 영업사원이나 회사의 고아고만을 가지고 애기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기능성이란 일반적인 환자들에게 확증된 결과을 나타나기
위한 제품을 성능으로 분류하는 제품으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10%의 결과가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기능성이라는 제품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차폐 렌즈인 민스렌즈는 기능성 렌즈이죠..이와 비교하면 그 의미의 해석은 간결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프로필을 물어보셨는데, 나중에 만날기회가 있으시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서울과 광주는 모르지만 대전까지 진출한것이아니기에 그냥 강사정도만으로 인식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메모장두 훌터보셨꾼요,,,ㅋ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의 질문에 답변하시는것 보고 프로필이궁금해서 물어보게되었습니다.ㅋㅋ 그런데 답변인즉슨 vdt 같은 렌즈들이 모든이들에게 효과를 볼수있다는건 아니라는 건가요?? 혹시 효과를 본다면 어떤사람에게 렌즈기능이 극대화 될수있을까요??
VDT는 visual Display Terminral Sydrone 시 영상 단말기 증후군입니다. 증상이 눈의 피로, 어깨걸림, 손목관절 통증 및 이상 작동, 허리나 자세 부교정에 의한 통증및 골격 장애등을 통칭하는 증상모임입니다. VDT가 다해결하나요... 주로 눈의 피로나 건조감등을 해결한다고 하겠지요, 그러면 TV,PC등에 가습기나 보안기등으로 조도나 밝기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검정계통의 필터나 평광 필터로 빛의 방향을 바꾸어 그 량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효과가 있던가요 예전에는 PC에 보안기가 필수 였지만 요새는 LCD가 들어보면서 거의 자취를 감추었죠 CRT비해 LCD는 전력소모도 전자기 발생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어들었고, LCD
안에 블랙 코팅을 입어 조도나 방향을 감소시켜 장기간의 사용에도 눈의 피로도를 줄릴려고 하죠, 거기에 안경까지 안경렌즈의 승리인가요 모니터의 발달에 관련한것인가요 저도 노트북만 3대입니다. LCD가 훨씬 피로도가 적더라구요 그럼 안경렌즈가 효과가 있을까요? 정답은 퀸트님이 잘아시겠죠.. 두번째 질문은 장사꾼만이 하는 질문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제 답에서 10%의 기능이 100%를 대변하는것은 장사꾼입니다. 최소한 80%이상이 100%을 대변한다면 그것은 인정하지만 말이죠... 감사합니다.
음...그렇군요. 장사에만 접목하고싶은 마음에 그만...부끄럽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진수형 lcd모니터는 최소 21인치 이상은 되어야 편하돼요...그 이하는 오히려 옛날 볼록이 모니터가 더 편하다고 삼성전자 lcd 모니터 디자인 하시는 손님이 말해줬다고..ㅜ.ㅡ 아님 말고...ㅋㅋㅋ 형 요즘엔 왜 안놀러오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