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쉬는 그 횟수 만큼 너랑 멀어지는 것 같아
칼을 들어 폐에 넣어 숨을 끊어
사는 게 너무 재미없어 내 사랑
자꾸 삐져나오는 사과 받아줘 들어줘
내게 돌아와줄래 여기 서있는 여기
오래된 사랑 아직도 난 너가 좋아
괜찮은 날이 하루도 없어 매일 매일 지옥여행
좀 둘러보면 널 향한 길들이 백개도 넘는데 왜 난여기
오 나의 사랑 내 사랑
수없이 말해주고 싶어요
난 무서워 시커먼 물위 빙산위에 있어 난 눈이나 겨우 뜨고
너무 앞만 보고 가네 뒤 좀 봐
많은 것들이 변했어 나도 변했어
새아침이 되면 말야 울지좀 마
이쁜 얼굴 구겨지자나 내 사랑 내 사랑
내게 돌아와줄래 여기 서있는 여기
오래된 사랑 아직도 난 너가 좋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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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쓰찬기 - 지옥여행
dgdf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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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
08.07.21 01: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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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 완전 좋아요!!
감사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