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zOm-91vqI0$ width=600 height=39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000000"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25.9M(4'27") 영상 첨부.. 원판에 가깝게 자르기하여 인코딩했습니다.. 첨부된 파일 사진은 그당시 입었던 복색.
82년부터 90년대 까지 등려군님의 음성은 한마디로 절정의 무르익었던 시기가 아닌가 싶을만큼 원숙했던 기량을 맘껏 발휘하시던 때인것 같네요, 이때까지는 좋았는데.... 90년대 이후는 목소리의 생기도 조금 떨어지면서 호흡도 짧아지시는 경향이 엿보여 이때부터 병세가 조금씩 악화 돤것 아닌가 싶어 ... 뵐때마다 안타까운 심정에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아뭏든 이시기80년대 등려군님의 발군의 실력을 뽐내시던 시기,, 맞는얘기 입니다... 아,,,,, 우리 등려군님,,,,,,,,
첫댓글 방송 녹취음인데 현장감을 재현하기 위하여 전반 무음 부분을 자르지 않고 그냥 올렸습니다,
등님의 음색이 가장 무르익었을 시기인 듯하군요.. 사진 역시 1985년 NHK 방송 공연시의 모습입니다.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zOm-91vqI0$ width=600 height=39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000000"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25.9M(4'27") 영상 첨부..
원판에 가깝게 자르기하여 인코딩했습니다.. 첨부된 파일 사진은 그당시 입었던 복색.
82년부터 90년대 까지 등려군님의 음성은 한마디로 절정의 무르익었던 시기가 아닌가 싶을만큼 원숙했던 기량을 맘껏 발휘하시던 때인것 같네요, 이때까지는 좋았는데.... 90년대 이후는 목소리의 생기도 조금 떨어지면서 호흡도 짧아지시는 경향이 엿보여 이때부터
병세가 조금씩 악화 돤것 아닌가 싶어 ... 뵐때마다 안타까운 심정에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아뭏든 이시기80년대 등려군님의 발군의 실력을 뽐내시던 시기,, 맞는얘기 입니다... 아,,,,, 우리 등려군님,,,,,,,,
오랫만에 듣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