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고학계에서는 하왕조 무덤이라고 하는데....왕족으로 볼 수 있는 근거는 칠기, 옥패, 그리고 전기형 청동기 껴뭍이라고 한다.
도기에는 붉은색 안료를 붓으로 묻여 쓴 글자가 있다.
북위서 근거 요임금은 평양, 순임금은 하동, 우임금은 안읍이 중심지라했고 이 모두 산서성인데 안읍에 단군왕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조선 산서남부(하남) 중심설을 중공학자들은 극구 숨겨야 하지않을까 한다.
청동기 명문 해석에 의하면 단군 임금은 하남에서 신하들과 제사드리다가 우임금의 아들 계에게 집단으로 살해당했다. 이러한 내용은 요 순 임금이 고조선왕이라고 결론내린 중공연구가 장박군의 금문신고에 기록되어 있다.
왼쪽이 악어가죽으로 만든 북 몸체다.
아비부와 비슷한 글자는 글월문자이다.
유골의 입안에서 상고대의 돈으로 쓰인 자안패(돈)가 나왔다.
첫댓글 지역이 磧東(磧口之東)의 東隣지역이니, 陶寺遗址 그곳은 CE83년 북부여에게 (磧東이 入貢하였고) 眞番이 來降한 강역의 남방지역이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