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
2017년 새싹이 움터오는 새봄을 맞이하여 36 까페에도 새로운 중흥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오랜만에 출석부를 점검하였더니 2010년에 개설된 우리들의 까페가 어언 8년째로서 여덟살의 나이를 먹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우리 회원들은 많은 신상의 변동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정년 퇴임하시거나,새로운 직업을 선택하셨거나 자녀들의 결혼으로 손자 손녀를 거느리고 여유 있고 새로운 환경의 변화에 적응 하시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36채팅방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주시는 강석호 회장님 노력으로 시급을 요하는 연락 사항은 즉시에 소통 되고 있고, 마음을 다스릴수있는 많은 게시글 들이 우리들에게 많은 즐거움 들을 제공 하고 있어 만족 하고 있습니다.
다소 아쉬움이 있다면, 게시된 좋은 내용들을 다시 보고져 할때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다소 찿아 내기가 어렵고, 좋은 음악의 음량을 최적화 하기가 다소 미흡하며. 좋은 사진이나 경치,정밀하게 관찰 하고져 하는 사항을 자세히 볼수 없는 점 .긴 문장의 기록물 등을 차분하게시간을 가지고 음미 할수 없다는 점들이 다소 아쉬운 점이라 하겠습니다.
출결 사항으로 확인 했을 때 기준으로 정근상을 받으시는 분은 13명,개근상을 받으시는 분은 5명 입니다
-개근상: 김종철 임재근 정인호 정봉수 정한수 사장님
-정근상:김성한 김일태 민자순 박장서 박덕순 배현동 송현준 우창효 윤숙이 윤도근 이제영 정운석 최현태사장님이며
-오래전 부터 열성적인 출석과 왕성한 활동을 하시던 분 들이 무슨 사유인지? 활동과 출석을 하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까페 회원 운용에 맹점으로 작용 되고 있음에 유감을 표합니다 ,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로 까페의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김선종 김상수 늘비 박승조 유종열 최명찬 키키 홍희종)
-아직도 가페에 가입 참여 하지 않으시는 분(김영란? 김정임 김정옥 민도련 유혜주 한환희주 여사님) 기타 참여기회가 없었던 분들의 참여를 환영 합니다.
-총괄 까페지기님 곽정인님 나와 주시고. 나머지 까페 책임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합니다.
- 감사합니다- 최 근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