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과 산서성 섬서성에 걸쳐있는 4000년전 석성을 쌓은 왕국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발굴된 악기를 보면 강족,묘족,흉노족으로 확산 발전해갔다고 한다.
홍산옥기의 기술이 그대로 옮겨왔다. 1500년후엔 홍산에 없던 옥대도로 발전하고 권위의 상징으로 변해갔다.
상나라 도철문의 원형인데 산동 용산문화 지역에서도 발견된다.
홍산의 3800년전 삼좌점 석성보다 발전된 형태인데 우하량 5호대묘 인골과 dna가 같은것으로 나왔다.(부여,고구려,백제 同)
입을 대고 불면 진동해서 소리가 나는 악기 황이다. 군자가 황과 북을 쳤다고 시경,국어,이아 등에 기록되어 있다.
첫댓글 대규모의 鹽池들 중에 紅鹽池가 있는 지역이군요...北夫余의 侯國인 荇人國 영역으로 보입니다. 親匈奴세력이었다고 芻牟鏡에 기록으로 나옵니다. 옛 朝鮮(肅愼)의 강역 서부이었다가, 肅愼이 大夫余세력에게 京畿와 諸侯國 모두를 내어주고 錫林郭勒河東方(北海東地)의 山間으로 곧 挹婁지역으로 밀려난 것으로 이해합니다.
과학적 자료와 문헌자료에 의한 무한질주를 축하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