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45FD54B54CEF98416)
제 드라이슈트의 부츠 모습입니다. 워터프루프 4년 동안 500회 이상 사용 한 꼴 입니다.
위 부츠의 이름이 네오프랜 소프트 부츠인데 단점이 내구성이 약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69014B54CEF98507)
드라이의 소프트 부츠의 단점이 내구성이 약합니다. 보다시피 다른 신발의 깔창을 덧대 붙 인 모습입니다.
슈즈에 물세면 갈자 하고 미루어 왔지만 물이 아직 안세서 그냥 접착제를 계속 바르면서 견더 왔는데
보기가 싫어져서 갈기로 마음 먹고, 제 발은 260 인데 슈즈는 280 입니다.
새슈즈는 260 입니다. 유럽 사이즈로 42 입니다.
새슈즈는 부품 수입 할때 제 것 하려고 제 발에 맞는 사이즈를 주문.
![](https://t1.daumcdn.net/cfile/cafe/25575D4B54CEF98625)
기존 부츠를 분리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76F44454CF183627)
붙일때 위 처럼 공간이 없어야 합니다. 아니면 누수 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60304B54CEF98715)
네오프랜 스텐다드가 내구성이 좀 더 좋습니다. 한짝을 마치고,,,,,
![](https://t1.daumcdn.net/cfile/cafe/216A404B54CEF98804)
교환 완료 했습니다. 당분간 또 입어야죠. 워터푸르프를~
첫댓글 완전 brand new 되었네요!
드라이슈트는 만들진 못해도 왠만하면 수리를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