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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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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대륙조선사 연구를...몽상가들의 모임으로 만드는 음모.
궐한 추천 0 조회 366 11.10.26 19: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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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6 21:55

    자. 그럼...청나라 황제들이 몽골로이들 보단 양이들 같이 생긴 초상화 증거들 좀 내 보이면서 주장해 주십시오.
    그리고 전여...중원의 청나라 황제들은 청구 조선...즉, 동국조선 황제들이라 했습니다.
    강희제를 양이들같이 표현해 그린 양이들 그림은...그 얼굴이 영조와 닮은걸 증거하기 위한 것이지...
    강희제가 양이들였단 증거로 내 민게 아닙니다.

  • 작성자 11.10.26 20:37

    그리고여...타타르 청나라여...
    저도 퍼 와다 보였듯이...우리가 알던 그 대륙조선 청구국 황제들같은 동양인이아닙니다.
    야인여진...즉, 러시아나 카자흐계인건 뻔하단 겁니다.
    한자도 않 썼고...엄마 아바께 세배도 않 하던...야인 러시아 혼혈계 여진입니다.
    자꾸 중원 청나라(청구조선)의 황제들과...야인여진&타타르를 헤깔리지 마십시요.

  • 작성자 11.10.26 21:57

    그리고 구한말기 상투튼 조선인민의 소를 잡아가던 청나라 병사들에 대한 사진을...
    청나란 흑인도 많았단 증거라 하시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 그림은여...동학란(말기 태평천국?) 당시... 이를 탄압하러 온 청나라 군졸 중...
    양이들이 아프리카서 끌고와 인도에서 용병으로 쓰던 양창대 소속애들입니다...터번 둘렀져...?
    그 터번은 키 작은 상군들도 썼습니다...인도 &동남아 무굴인들 인 겁니다.
    그게 타타르청나라인들이 백인이 없었단 얘긴 아닙니다.
    단연 타타르엔 러시아 코자크 같은 혼혈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겁니다.
    중원 청(조선)과 타타르(서역)청을 헤깔리지 마십시오.

  • 작성자 11.10.26 20:18

    조선이 그 당시도 서역에 있었다면...
    그 조선은...동국조선을 친 타타르(백인 혼열)여진들인의 조선이지...
    조선왕조실록 한자로 쓰던 그 청구조선이 아니란 겁니다.

  • 작성자 11.10.26 20:39

    여송...인도네시아라져...?
    그 사람들 얼굴 라틴계양키 스러운 거 얘기하시려 하시는거져...?
    전 거기가 왜라 보고...왜들의 관념상...정조가 없습니다...인종개조하려...여자들을 양이들 내린 포구에 마구 풀었던게 메이지 왜들입니다...당연 튀기들의 천국이 왜노들이 됀 겁니다.

  • 11.10.28 08:38

    여송 = Luzon.

  • 작성자 11.10.26 20:22

    그리고여...제가 언제 일본(부상)과 왜를 섞었다 하십니까...?..고발당하십니다...ㅡ. .ㅡ
    왜는 분명 현 열도의 고려계인 부상인들과 근본이 다르다 글을 그렇게도 썼는데...또 이리 왜곡을 하십니다...?
    단지 왜가 성했을 신...그 남부는 왜(백제계&신라계) 막부에 먹혔을 거라 한 겁니다.

  • 작성자 11.10.26 20:34

    제가 그렇게 인식했다 하시니...답답하단 말을 쓴 겁니다.
    그리고 칭찬 감사합니다.

  • 11.10.26 21:13

    여송(呂宋)은 필리핀의 루손섬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요? 인도네시아는 양이들이 오기 전 무굴의 세력권으로 보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사실, 대조연은 아닌 줄 알았는데, 몽상가들의 연구가 맞는 듯 합니다. 거기에 더이상 기대도 미련도 없습니다.
    비단 운영진의 잘못만을 짚어서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요. 여러 필진들도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제가 길게 얘기하지 않아도, 필진분들 스스로 잘 아실테고, 많은 회원분들도 염증의 원인의 실체를 이제 눈치챘으리라 봅니다.

  • 11.10.26 21:10

    모두 진정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궐한님. 당분간은 댓글없이 눈팅만 하시면 안될까요? 궐한님의 생각과 다른 글이 있어도 말입니다. 궐한님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10.26 21:32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전 본문글 쓰고 댓글엔 묵묵부답인 권력형이 아닙니다.
    친절이 조목조목 다 답변드릴 요량으로 글을 쓰는게 게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저를 좋아하신단 정선생님 부탁이니...심각하게 고려는 해 보겠습니다.

  • 11.10.27 11:42

    천자국대륙조선님 여송 관련 글 좀 올려주십시오,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10.27 22:20

    혹여...이여송과 관계지으실지 걱정스럽습니다...ㅡ. .ㅡ

  • 11.10.27 22:53

    청구조선, 타타르, 중가르, 동국조선, 스키타이, 등등...모두 궐한님이 만든 컨셉입니다.
    사료는 답답해서 논리로 글쓴대놓고, 신조어를 너무 많이 만들어놨습니다.
    자가당착입니다. 적당히 하십시오.

  • 작성자 11.10.28 00:17

    그러게여...제가 먼저 그 짓을 했으니...죄가 많습니다.
    그래, 요즘은 사료들 좀 드리 대려했더니...너무 어려워 진도가 않 나갑니다..
    오늘 강화도 글도 자료 몇개만 올리곤 아직 진도 못 나갔습니다..욕 먹겠습니다.
    사료가지고 글 쓰시는 선생님들의 고충을 알 듯 합니다.
    근데 좀 억울합니다...위에 국명(민족명)들 다 있는 국명(민족명)들 인데여...?

  • 11.10.28 00:24

    사료에 나온 국명으로 때려맞추기전에 역사의 주체와 흐름을 먼저 파야죠. 그냥 대조연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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