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난감합니다.
대륙조선 연구회 운영에 관한 불만들에 열을 올리신 분들이...
이젠 타 연구회 선생님들께 가셔서 대륙조선사연구회 비판하시는 것 까진 좋은데...
그 연구자님의 주장관 영 동떨어진... 역시, 그 예의 중앙아 조선 중심설을 자꾸 유도하시는 형태...
정말 우려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인들께선...
엄연한 연구 교류이니...너같은 도배 댓글 만 아니면 어떠시냐 하는데...
그 기본 정의엔 저도 찬성을 합니다.
허나, 엄연히 중원이 근세 조선의 중심 였고...
그 영역이 시대에 따라선 신장성 넘어 알타이 인근까지 미쳤던 정황들에 대한 연구글을 끈임없이 쓰시는 분들께...
아직 근거가 턱없이 미약한 중앙아 조선중심설을 자꾸 제시하는 자체가...
그 싸이트 운영자에 대한 약간의 혼란&압박임은 그저 연구 교류라 말로만 덮어버리시고들...
단지 거기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는 제 댓글만 무례한 도배니...니 싸이트 가서 하라는 식의 논리...
참으로 균형이 없는 의도라 우려됍니다.
그런 식이면...
자신들의 주장관 비슷한 듯 해도 그 방향설정부터 전혀 다른...중원조선 중심 증거를 수 없이 쓰시는 분들의 카페에 머물며...
댓글로 내 주장에 딴지걸지 말고 니 카페에서나 그런식으로 해라 하시는 분들은...
왜 자신들과 그 중심지 비정 부터도 다른 주장하시는 분의 카페에 머무르시면서 주인행세를 하시냔 질문도 곁들이니다.
정작 대륙조선 연구자님들은...저 빼 놓곤...
철저한 원전 재 분석으로 하나 하나 중원을 중심으로 벌어졌던 역사의 진실을 찾고 계신 판국에...
그저 음운상의 유사성 몇 개나...엉뚱하게 자의적 해석을 가한 원전 몇 개...
예를 들자면...명성황후의 시신을 본 자들의 증언상...명성황후의 몸이 백옥같이 하야셨단 증언을...
명성황후는 백인였으니...조선인은 백인이며 중앙아와 지중에서 근세까지 있었다~ 이런 식의 논리...
명성황후가 백인였다면...
그 사촌인 민영환 등은 왜 완연한 현대의 반도인인 사진이 찍혔냐는 질문은...
딴지걸지 말라 무시하면서... 검증도 않 해보는 무책임한 주장들...
이런 식으로 억지대입 해석하며...
서아시아&지중해 근세조선 주장자님들의 주장이 진정한 대륙조선 찾기라 강변하시는 형태들...
참으로 걱정됍니다.
저도 중앙아가 근본적인 광의적개념상으론 조선인건 인정합니다.
배달 환웅이 알타이(아리수=알알해)의 아스타나(아사달)에서 개국하셨을 것이라 했으니여...
거기서 퍼진게 스키타이, 거란&만주(게르만),돌궐(투르크),숙신(섹슨)...그러니 현대 서양인들 지배계급 다는
어짜피 배달조선의 방계인건 저도 맞다 봅니다.
하다 못해 중앙아 티무르 제국의 아미르 티무르도...그 행적상 이성계와 너무도 유사하니...
초기 이성계가 활동한 여진지역은...차가타이 한국을 이은 모굴리스탄(명?)의 지역였을 것이란 주장도 제가 먼저 한 겁니다.
그러나 그건...
중앙아식 위그루&아랍&영어 알파벳(수밀리어)문자로 왕조사를 적은게 아닌...한자로 조선왕조 실록을 썼고...
양,낙타 등의 중앙아시아 목축물을 중심으로 세금을 낸게 아닌...소금,쌀 등의 곡물로 대부분의 세금을 냈고...
지중해 & 중앙아식으로 수도승들이 속알머리만 깍는 거란식 머리가 아닌...전체 다 밀거나 상투를 튼 수도자들...
투르크인들 정도 외엔 각궁도 뒤짚어 시위를 거는 방식이 아닌...또는 대부분 긴 나무활을 썼던 서양인들이 아닌...
동이의 예맥각궁을 썼던...
악마의 상징을 늘상 룡으로 규정한 서역인들이 아닌...룡,봉을 항시 황제와 황후의 표상으로 했던...
일년 내내 비가 너무 귀해 메마른 땅이 아닌...가끔은 가뭄피해도 많았으나...여름이면 장마가 수 없이 와서 홍수에 고민했던...
남부에선 돼지고기를 더런 음식이라 거의 입에 넣지 않았던 문화권이 아닌...대륙전체가 돼지고기를 아주 맛있게 먹었던...
신은 하느님(알라&여호와) 밖엔 없으니 조상은 귀신이라한 종교인들이 아닌...조상이 그대로 신이였던...
여자는 남편 성을 따랐던 문명이 아닌...여자도 자기성 그대로 따랐던...
그 동국의 조선(고려)이 아닌...
먼 윗대 조상만 지배족이 같은 서역의 조선 방계문명인 겁니다.
이걸 근대조선이 청나라(타타르)에 제압당한 이후로도 여전히 거길 중심으로 활동했던 증거라 하시는 논리들은...
마치 대륙조선사 연구자들 전체를 뭔 극우 국수주의 민족주의자들 모임으로 섞어 버리려는
혹여 있을지도 모르는 음모세력자들에게 이용당할 지 모를 위험천만한 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의 애국심 민족애...
특히, 근세에 역사를 조작한 세력들에 대한 분노와...그에 따른 꾸준한 의심...
이건 저도 이해를 합니다.
현재 중앙아 대륙조선사학 연구사이트들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음모세력도 거의 없다 봅니다.
그러나,
명확한 근거도 희박한 상황에서...
파미르 동역 중원에서 나오는 대륙조선의 증거들은 아예 보려고도 않고...
무조건 그것들을 서아시아에 적용해 억지해석하는 논리는...
어쩜, 역사왜곡 음모세력들이 가장 원하는 방향의 시도가 됄 수 있음에 모른척 하지 못하겠단 겁니다.
여러분들은...순수한 열정에서...
왜 중앙아에도 대륙조선의 흔적이 있는데...중원에만 처질러들 계시냐 안타까워들 하십니다만...
대륙조선...특히, 근세조선의 흔적과 증거가....가장 엄청나게 나오는 중원은 쏙 빼고...
왜 중앙아를 무조건 대륙조선의 중심으로 확정하고 그 틀에서만 모든 역사서를 억지 대입해석하느냔 이의제기엔...
지중해를 넘어 세계를 다 지배했던 근세조선의 역사를 ...
영원히 중원에만 가두려는 역사조작세력의 수작이 아닐가란 꾸준하고 은근한... 의심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음모세력들의 하수인 이라면여...
여러분들의 지중해 근대조선설을 적극 홍보해 주어...
여타 중원에서 착실하게 대륙조선&근세조선의 흔적을 찾아가고 계신 분들까지
뭉퉁그려...대륙조선연구자들 전체를 모두 극우주의 몽상가들로 섞어치기 해 버리는 방법을 선호할 겁니다.
대륙조선사 찾기를 방해하려는 세력들이 있다면여...
아마도 현제까진 지중해 근세조선 주장식 연구들을 하시는 분들을 제일 우선 이용상대로 결정했을 겁니다.
직접 나타지도 않고...
전화나 메일로 꾸준히 여러분들께 쏘스를 줄 겁니다.
전화나 메일로...뭐 연구자는...아무래도 대륙조선을 중국에만 가두려는 적들의 하수인 냄새가 난다고...
살살 부추길 겁니다.
전화나 메일로...
제 뒤에 여러분들 글에 호응하신 엄청난 자본가들 있으니...언제 한 번 지대로 연구 해 봅시다.
그 중원조선 주장 연구회에서 나오세여...이럴 겁니다.
그리고 엉뚱한 환타지성 쏘스를 중앙아&지중해 조선의 증거라 자꾸 제시해 줄 겁니다.
이걸 인정치 않는 중원에서 조선역사흔적을 착실하게 찾고있단 대표 인물들...그 카페...
적들의 사주단체 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요 정도만 해도...
의심병 많으신 여러분들은 카페 운영자들을 의심하고...
중원조선 주장자들 전체를 무조건 의심하고...
조금만 상처받으면...카페 운영진의 실수만 좀 있으면...분개해 카페를 분열시켜 버리실 수 있습니다.
저는 물론 넘어가지 않았지만여...
다 좋습니다.
여러분들 본의가 아닌...여러분들 의지대로 주체적으로 하신 행동들이시겠으니여...
그러나 이런 식의 억지는 부리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중원이 조선이라 증거를 찾아가시는 분들을...반도조선 주장학자들이란...말도 안돼는 섞어치기...
친일 정파들의 근세조선 유입 지적을...왜를 대륙조선에 섞는단 억지스런 섞어치기...
이런 주장들을 하시는 분들은...
대륙조선연구 방해하려는 음모세력은 아닐지라도...
결과적으론 그들의 목표에 딱 맞게 활동하시는 분들이라 의심할 수 밖엔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저도 나름 글 쓸게 많은데...
이런 글을 자꾸 쓰게 만드는 자체가...
저들의 음모가 어떻게든 간접적으로 성공하고 있는건 아닐지...
주재넘는 걱정도 해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 그럼...청나라 황제들이 몽골로이들 보단 양이들 같이 생긴 초상화 증거들 좀 내 보이면서 주장해 주십시오.
그리고 전여...중원의 청나라 황제들은 청구 조선...즉, 동국조선 황제들이라 했습니다.
강희제를 양이들같이 표현해 그린 양이들 그림은...그 얼굴이 영조와 닮은걸 증거하기 위한 것이지...
강희제가 양이들였단 증거로 내 민게 아닙니다.
그리고여...타타르 청나라여...
저도 퍼 와다 보였듯이...우리가 알던 그 대륙조선 청구국 황제들같은 동양인이아닙니다.
야인여진...즉, 러시아나 카자흐계인건 뻔하단 겁니다.
한자도 않 썼고...엄마 아바께 세배도 않 하던...야인 러시아 혼혈계 여진입니다.
자꾸 중원 청나라(청구조선)의 황제들과...야인여진&타타르를 헤깔리지 마십시요.
그리고 구한말기 상투튼 조선인민의 소를 잡아가던 청나라 병사들에 대한 사진을...
청나란 흑인도 많았단 증거라 하시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 그림은여...동학란(말기 태평천국?) 당시... 이를 탄압하러 온 청나라 군졸 중...
양이들이 아프리카서 끌고와 인도에서 용병으로 쓰던 양창대 소속애들입니다...터번 둘렀져...?
그 터번은 키 작은 상군들도 썼습니다...인도 &동남아 무굴인들 인 겁니다.
그게 타타르청나라인들이 백인이 없었단 얘긴 아닙니다.
단연 타타르엔 러시아 코자크 같은 혼혈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겁니다.
중원 청(조선)과 타타르(서역)청을 헤깔리지 마십시오.
조선이 그 당시도 서역에 있었다면...
그 조선은...동국조선을 친 타타르(백인 혼열)여진들인의 조선이지...
조선왕조실록 한자로 쓰던 그 청구조선이 아니란 겁니다.
여송...인도네시아라져...?
그 사람들 얼굴 라틴계양키 스러운 거 얘기하시려 하시는거져...?
전 거기가 왜라 보고...왜들의 관념상...정조가 없습니다...인종개조하려...여자들을 양이들 내린 포구에 마구 풀었던게 메이지 왜들입니다...당연 튀기들의 천국이 왜노들이 됀 겁니다.
여송 = Luzon.
그리고여...제가 언제 일본(부상)과 왜를 섞었다 하십니까...?..고발당하십니다...ㅡ. .ㅡ
왜는 분명 현 열도의 고려계인 부상인들과 근본이 다르다 글을 그렇게도 썼는데...또 이리 왜곡을 하십니다...?
단지 왜가 성했을 신...그 남부는 왜(백제계&신라계) 막부에 먹혔을 거라 한 겁니다.
제가 그렇게 인식했다 하시니...답답하단 말을 쓴 겁니다.
그리고 칭찬 감사합니다.
여송(呂宋)은 필리핀의 루손섬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요? 인도네시아는 양이들이 오기 전 무굴의 세력권으로 보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사실, 대조연은 아닌 줄 알았는데, 몽상가들의 연구가 맞는 듯 합니다. 거기에 더이상 기대도 미련도 없습니다.
비단 운영진의 잘못만을 짚어서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요. 여러 필진들도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제가 길게 얘기하지 않아도, 필진분들 스스로 잘 아실테고, 많은 회원분들도 염증의 원인의 실체를 이제 눈치챘으리라 봅니다.
모두 진정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궐한님. 당분간은 댓글없이 눈팅만 하시면 안될까요? 궐한님의 생각과 다른 글이 있어도 말입니다. 궐한님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부탁드립니다^^.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전 본문글 쓰고 댓글엔 묵묵부답인 권력형이 아닙니다.
친절이 조목조목 다 답변드릴 요량으로 글을 쓰는게 게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저를 좋아하신단 정선생님 부탁이니...심각하게 고려는 해 보겠습니다.
천자국대륙조선님 여송 관련 글 좀 올려주십시오,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혹여...이여송과 관계지으실지 걱정스럽습니다...ㅡ. .ㅡ
청구조선, 타타르, 중가르, 동국조선, 스키타이, 등등...모두 궐한님이 만든 컨셉입니다.
사료는 답답해서 논리로 글쓴대놓고, 신조어를 너무 많이 만들어놨습니다.
자가당착입니다. 적당히 하십시오.
그러게여...제가 먼저 그 짓을 했으니...죄가 많습니다.
그래, 요즘은 사료들 좀 드리 대려했더니...너무 어려워 진도가 않 나갑니다..
오늘 강화도 글도 자료 몇개만 올리곤 아직 진도 못 나갔습니다..욕 먹겠습니다.
사료가지고 글 쓰시는 선생님들의 고충을 알 듯 합니다.
근데 좀 억울합니다...위에 국명(민족명)들 다 있는 국명(민족명)들 인데여...?
사료에 나온 국명으로 때려맞추기전에 역사의 주체와 흐름을 먼저 파야죠. 그냥 대조연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