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병원을 옮기셨습니다~

[비누방울]

엄마는 병원을 옮기셨습니다~

간병인선생님 없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세요~

옮기신 곳은

서울 강서구 개화동에 있는

봄날요양원 503호이십니다...

[윤혜숙]

지난번 병원에 갈때에도 아무런 말이 없었는데 어찌 된건가요? 간병인 선생님이 안계시면....사모님은 의식이 있어서 그동안 간병인께 많이 의지 하시는것 같았는데 그럼 목사님은 또 어찌 되는 건가요?

[김성훈]

네 그래요..

[^^똘배^^~~]

간병인 없이 혼자 게실수잇나요 좋은환경에서 빠른쾌우를 빕니다
목사님이 궁금함니다 됴즘같이 무더운 여름 잘이겨내셨으면함니다

[뿌리]

우선 사모님이 먼저 건강회복하셔야 목사님도 돌보실수 있겠지요. 사모님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죄송하구요.

[이윤임]

아! 그렇군요. 좀 더 쾌차하신거라고 여기렵니다. 윤혜숙씨, 김성훈 목사님 그리고 여러분..... 오랜만이네요^^* 그간 무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