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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유명시 감상실 ☞ 한국 시 강가에서 / 고정희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203 07.01.09 00: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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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1.09 16:04

    첫댓글 사노라면 좋은 날이 오면 좋겠는데 고정희님은 지리산으로 가셨다가 그만 황망히 가셨지요. 이렇게 못다 젓는 노래 속에 혼자 저는 작은 배 한 척만 남겨 두고서.

  • 07.01.09 14:18

    고정희님의 그리움의 통증..그 글을 대하는 느낌과 비슷하네요...그리움의 통증..

  • 07.01.09 15:02

    가거라 가거라 흐르는 물에 실어 보내 봅니다.... 내 시간들을... 젊음의 시간들을... 푸름의 시간들을.... 그대 영혼 같은 노을 걸리는 바위틈에... 매어 놓은 한?의 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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