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회의지
2013.2.2(토) 리처드 바크 (Richard Bach) - 갈매기의 꿈 (Jonathan Livingston Seagull) 예비회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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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면의 마음을 보고 사랑해준다vs처벌해준다"
군요..! '잘못한 사람'에 대해 정의를 하는게 대립때 혼란을 없앨 수 있지않을까싶네요, 사랑해준다 보다는 용서한다 가 더 낫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ㅋ 으으 부족한 댓글이네요ㅠ 마무리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더 많이 읽고 또 달께요,!
음.. 정의야 당연히 해야겠져 ㅠㅠ 그리고 용서한다라..! 사랑보다는 나은걸까요..
책을 읽고보니 사회자님이 뭘말하려햇는지 조오오금 알꺼같더라구요..!!ㅠ, 으음 자신이 가려는 길을 방해하고 천대하는 이들을 사랑해주고 보살피느냐 아님 배척하고 내버려듀느냐??그 쪽으로 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방해하고 천대하는 이들을 사랑 해주고 보살피느냐 아님 배척하고 내버려두느냐??라는것도 괜찮은것같네요ㅎㅎ 그런데 사랑해주고보살피는것도 좀 바꾸면좋겠는데 생각이나질않네요ㅠㅠ
'현실에 안주하는 삶은 잘못된 것인가'라는 대립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마무리로 자신만의 '조감도'를 그려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음... 현실에 안주하는 삶은 잘못된 것인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고려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자신만의 조감도를 그려보는 것! 그거는.. 자신의 삶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맞나요?
일단 추가할게요!
넹 넹 ^~^
회이지짜시느라 정말수고하셨습니다ㅠㅠ 음... 제가말씀드리고싶은건 음... 갈매기의꿈인데 이것에 대해서 말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보니까 의미가 없던데... 아니면 마무리에 갈매기꿈을 나의꿈과 엮어서 말해보는건 어떨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