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시군요^^

[김미은]

이번주에 일이 많아 이제야 정신이 들어 신문기사 보시라고 들렀는데

발 빠르게 벌써 올리셨네요^^

그날 취재하면서 괜히 제 기분이 뿌듯하고 그랬어요.

정말 즐거워서 하시는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제가 귀한 가르침 받았습니다.

혹시 기념되실까 싶어 신문 보내드릴테니

주소 하나 올려주세요.

올해가 가기전 망향주요소에서 만나요^^

[채윤숙]

천안시 청당동 벽산블루밍 117-1303호요.......제 주소에요~ 항상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으시길~

[星村(최찬규)]

컥~ 벌써 새치기를....

[星村(최찬규)]

좋은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광주로 지방공연을 가게되면 도움좀 받겠습니다. 잘지내시구요~~

[圓談]

그날 잘 넘어(?)가셨나 보네요 ...ㅎㅎ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 시간나시면 한번 다시 들려 주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ㅡ ^^^^

[牛賢]

기사 잘 읽었습니다. 그날 같이 식사라도 했어야 했는데 다른 일정이 있어서 먼저 자리를 떠 미안했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세요. 카페에도 자주들러 응원에 글 남겨주실거죠?

[星村(최찬규)]

우리가 가는 것이 빠를줄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