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한다는 말이 있읍니다.
달려갈때 더 달려가야 합니다.
바람이 불때 그 바람을 이용해서 더 빨리 달려가야 하듯이
개척교회목회도 하나님이 부흥의 바람을 불어주실때 할 수잇으면 더 빨리 그 부흥의 바람을 타고 달려가야 합니다.
1990년 5월 27일 성전이전 - 성전이전하고 주보를 바꿉니다. (흑백에서 성전조감도가 잇는 칼러로)
그리고 정한 목표가 출석 60명 갑절의 부흥
1990년 8월 26일 출석 64명으로 응답
그리고 창립 3주년 1990년 9월 2일 새로은 목회를 선포합니다.
재적 100명과 성전을 확장하자 - 성전이전을 하고 다시 3달만에 성전을 확장하자고 목표를 세우고 달려갑니다.
저는 믿는 것이 잇읍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하나님은 꿈을 쓰십니다. 성전이전을 하고 겨우 3달만에 다시 성전을 확장하라고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면서 달려가는 것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 생각해도 쉽지 않앗을 것입니다.
그런대도 하나님은 그 꿈을 쓰셧읍니다.
창립3주년 에배때 새 사명부여를 선포합니다. 재적100명, 성전확장
과연 하나님은 이 꿈을 어떻게 이루실까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