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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 作詞:仁井谷俊也 作曲:原讓二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北島三郞
고 노 요 니 와 메 니 와 미 에 나 이 하시가 아 루 この 世には 眼には 見えない 橋 が ある 이 세 상 에 는 눈 에 는 보이지 않는 다리가 있 다
오 야 코 오 쓰 나 구 하 시 가 아 루 親 子 を 繋 ぐ 橋 が あ る 부 모 자 식 이어주는 다 리 가 있 다
하 에 바 타 테 타 테 바 아 유 메 토 這 えば 立 て 立 てば 步 め と 기 면 서 봐 라 서 면 걸어 보라며
다 이 지 니 소 다 테 ... 大 事 に 育 て ... 소 중 하 게 키 워 서 ...
오 야 카 라 타 비 타 쓰 히 가 키 테 모 親 か ら 旅 立 つ 日 が 来ても 부 모 로 부 터 떠 나 가 는 때 가 되 어 도
잇 쇼 오 와 수 레 누 하 시 가 아 루 一 生 忘 れ ぬ 橋 が あ る 한 평 생 잊 지 못 하 는 다 리 가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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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켄 니 와 엔 토 이 우 지 데 무스 바레테 世間 には 縁と いう 字 で 結 ばれて 세 상 에 는 인 연 이 란 글 자 로 맺 어 져 서
메 오 토 데 키 즈 쿠 하 시 가 아 루 夫 婦 で 築 く 橋 が あ る 부 부 가 쌓 아 올 리 는 다 리 가 있 다
시 아 와 세 노 하 루 와 이 쓰 데 모 倖 せ の 春 は い つ で も 행 복 의 봄 은 언 제 나
아 시 부 미 다 케 도 ... 足 踏 み だ け ど ... 제 자 리 걸 음 이 지 만 ...
후 타 리 데 이 타 와 리 카 바 이 아 이 ふた りで い た わ り 庇 い あ い 둘 이 서 위 로 하 며 서 로 감 싸 며
시 누 마 데 요 리 소 우 하 시 가 아 루 死 ぬ ま で 寄り 添う 橋 が あ る 죽 을 때 까 지 함 께 사 는 다 리 가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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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토 코 니 와 유메오 코부시데 니 기 리 시 메 男 に は 夢 を 拳 で 握 り し め 사 나 이 에 겐 꿈 을 주먹으로 움 켜 쥐 고
히 토 리 데 와 타 루 하 시 가 아 루 ひとりで 渡 る 橋 が あ る 혼 자 서 건너야 하 는 다 리 가 있 다
무 카 이 카 제 쿄 오 모 유 쿠 테 오 向 か い 風 今 日 も 行 く 手 を 맞 바 람 이 오 늘 도 가 는 길 을
쟈 마 수 루 케 레 도 ... 邪 魔 す る け れ ど ... 방 해 한 다 해 도 ...
유 우 키 마 고 코 로 코 노 아 세 데 勇 気 誠 実 この 汗 で 용 기 와 성 실 함 과 이 땀 으 로
아 시 타 에 카 케 타 이 하 시 가 아 루 明 日 へ 架けたい 橋 が あ る 앞 날 을 향 해 놓 고 싶 은 다 리 가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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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여유롭게깃발
어쩐지 스텔스레이다가 경보음요란하게
울리더니 이렇게 걸려들엇읍니다.
橋 를 부모관계의 끈끈한 인연의끈으로
묘사해서 멋지게 불렀네요.
그러나 이노래도 北島三郞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불러주니 더욱 실감이 나는것같읍니다.
휴일아침 멋진노래로 힘차게 열어갑니다.
고맙읍니다.
적송 님 ! 오늘은 꼼짝 못하고 적송님 레이다에 걸려 버렸네요 ㅎㅎㅎ ... 첫번째 댓글 감사합니다 ... 잘 알고들 계신 노랜데, 들어볼수록 가슴에 와닿는 것이 있어 번역해
올려 보았습니다...北島三郞의 완숙된 창법이 이 노래를 잘 살려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 적송님 감사합니다.
가락이 경쾌하고 사부로상의 열정적으로 부르는 노래 정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liuyingshi 님 !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감정이 넘치는 三郞 씨의 노래 언제나 좋군요 . 좋으날되세요.
하비 님 ! 감사합니다...오늘은 날씨가 참 화창해서 좋네요...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chkms님 그 많은 다리 중에 부모자식 이어주는 다리 만큼 소중한 다리가아주 멋진고 아름다운 노랫말과, 오랜 연륜과 깊이 패인 주름이 말해주듯이거운 주말 되세요.감사합니다.대한항공 성 화이팅
어디 또 있겠어요
北島三郞さん이 구수하게 아주 잘 부르고며 ,깊이가 있고,이웃집 아저씨같은 친근 감이 듭니다.
좋은엔카 잘 감상 했습니다.늘 건강 하시고,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는" 결승 1차전 배구가 있는날
티파니 님 ! 이 노래를 보면 일본 演歌 가사는 우리도 배울점이 많은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다리> 라는 한 글자를 가지고 人生 살이를 이렇게 멋지게 묘사해 놓았는데,
北島様 의 완숙한 창법이 더욱 멋진 노래로 만들어 들려 주네요...다들 잘 알고 계신 노랜데, 너무 좋아서 번역해 올려 보았습니다...티파니 님의 배구에 대한 열정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ㅎㅎㅎ ... 저는 신문에서 스포츠 소식란은 대충대충 넘어가는 편인데 ㅎㅎㅎ ... 열심히 응원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心身이 젊어지지요 ^.^ ... 감사합니다.
용기와 성실이 땀으로 앞날을 향해 놓고싶은 다리가있다...행복의다리 겠지요 대부분 演歌 의 소재가 ,<강과 다리>와 연관성이...2차대전때 태국과 버마를 연결하는 <콰이강의다리> 일본군이 영국군의 捕虜를 동원 架橋 준공한날 기차가 다리를 통과중 영국군의 <게리라>에의해 폭파되여 산산조각
된 다리...영화속에서 볼수있는데 그主題歌(행진곡)가 생각납니다 北島三郞 さん의 유연성 있
는 특유의 목소리 가슴에 와닫네요 감사합니다... 적송님 1등깄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불사조 님 ! 오늘은 일부러 1등을 적송님께 양보 하셨나 봅니다 ㅎㅎㅎ ... 저도 <콰이강의 다리>는 영화로 여러번 보았지요 ... 그 영화에서 영국 군인은 정해진 규정을 철저히
지키면서 또 규정대로 대우해 줄것을 일본 군에게 요구하고, 미국 군인은 그런 영국 군인의 행동을 못 마땅해 하며 결국은 목숨을 걸고 탈출에 성공하고, 일본 군인은 규정이고
무어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참 감명 깊게 보아서 인지 지금도 영화 장면이 눈에 선 합니다...이 노래 가사는 <橋>라는 한 글자를 가지고 참 여러가지 뜻을 담아 냈네요.
우리도 이런 노래 가사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하고 안고 감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