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들렀던 곳인데 지금 5월이니 만 일 년이 되어서 평소 같으면 포스팅을 포기하는데 이번엔 사정이 있어서 게재하게 되었다, 그 사정이란 재작년에 블로그에 업체의 전번을 완전 엉터리로 적어 놓은 것을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한 블로그 독자 한 분이 지적해 주어서 알 게 된 것이다,
이번 포스팅은 아주 오래 묵혀 둔 것이라 더 진한 맛이 나리라 생각된다, 막창은 경북지역 분들이 즐겨 먹는 음식인데 처음엔 도저히 그 맛을 이해하지 못했다, 아마 제대로 된 곳에서 먹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다가 부산의 남진씨라고 불리우는 분의 초대로 맛을 본 후 달라지게 된 것이다,
05분 거리 : 해운대문화회관, 좌1동
주민센터/걸어서
05분 거리 : 좌동 재래시장, 빵다무르,
10분 거리 : 문텐로드, 달맞이고개,
15분 거리 : 해운데 파라다이스호텔, 티하우스,
이숙희한복,
생돼지 특수부위~ 주로 모듬구이를 많이 찾는다, 모두 국내산 생고기이다,
오겹살/목살 : 12,000원/180g, 갈매기살/항정살 :12,000원/160g, X 4인분,
PapilloN~ 백돼지만 보면 스티브 매퀸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빠삐용이란 1974년도에 내자와 같이 데이트하면서봤던 영화가 생각난다, 더스틴이 마지막으로 끌려 간 "악마의 섬"에서 돼지를 키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돼지우리에서만 키우는 줄 알았는데 방목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뽀아얀 항정살을 보면 백돼지가 생각이 나고 백돼지하면 빠삐용이 생각나는데 이곳 돼지고기 색깔이 빠삐용 영화에 나오던 그 돼지의 피부와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 6월에 들렀던 곳인데 지금 5월이니 만 일 년이 되어서 평소 같으면 포스팅을 포기하는데 이번엔 사정이 있어서 게재하게 되었다, 그 사정이란 재작년에 블로그에 업체의 전번을 완전 엉터리로 적어 놓은 것을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한 블로그 독자 한 분이 지적해 주어서 알 게 된 것이다,
이번 포스팅은 아주 오래 묵혀 둔 것이라 더 진한 맛이 나리라 생각된다, 막창은 경북지역 분들이 즐겨 먹는 음식인데 처음엔 도저히 그 맛을 이해하지 못했다, 아마 제대로 된 곳에서 먹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다가 부산의 남진씨라고 불리우는 분의 초대로 맛을 본 후 달라지게 된 것이다,
05분 거리 : 해운대문화회관, 좌1동
주민센터/걸어서
05분 거리 : 좌동 재래시장, 빵다무르,
10분 거리 : 문텐로드, 달맞이고개,
15분 거리 : 해운데 파라다이스호텔, 티하우스,
이숙희한복,
생돼지 특수부위~ 주로 모듬구이를 많이 찾는다, 모두 국내산 생고기이다,
오겹살/목살 : 12,000원/180g, 갈매기살/항정살 :12,000원/160g, X 4인분,
PapilloN~ 백돼지만 보면 스티브 매퀸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빠삐용이란 1974년도에 내자와 같이 데이트하면서봤던 영화가 생각난다, 더스틴이 마지막으로 끌려 간 "악마의 섬"에서 돼지를 키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돼지우리에서만 키우는 줄 알았는데 방목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뽀아얀 항정살을 보면 백돼지가 생각이 나고 백돼지하면 빠삐용이 생각나는데 이곳 돼지고기 색깔이 빠삐용 영화에 나오던 그 돼지의 피부와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