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볼을 배우면서 의문점을 해소하고 이를 점목하여 좀더 낳은 실력을 배양하고져 하는 귀하의 열정에대해 격려를 보냅니다. _ 첨부1에 관한건- 첨부1에서 언급된 2007년 전국체전에서의 동영상을 보면 소프트볼 규칙서에 규정되어 있는 부정투구에 해당됩니다.(중심발이 피쳐플레이트를 벗어나 땅에 닿은후 이를 주축으로 하여 다시 시작되는 투구로서 부정투구임) -첨부2에 관한건- 첨부2의 동영상은 2007년 평택에서의 게임때 투구하는 모습을 담은 것 입니다. 이에대한 규칙서의 규정에 대한 해석은 전번 답변을 참조해 주십시요.
<첨부1과 첨부2>의 동영상을 비교해보면 피쳐의 투구 폼이 다름을 알수있습니다. 첨부2에 대한 심판이사의 답변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음으로 (첨부2의 동영상을 올려서 비교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첨부2의 동영상은 유효기간이 지났는지 열리지 않고있음)
그리고 전국체전에서 소프트볼심판들이 상기 투구폼에 대해 부정투구라고 규정지었고 전문숙심판께서 전병철투수(백마)에게 결승 이전 경기가 끝난 뒤에 1시간 정도 부정투구라고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