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교회는 아름다운교회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성전을 건축하고 새생명교회 이름을 아름다운교회라고 정햇읍니다.
새생명교회라는 이름을 그냥 가지고 올려고 했는대 저희 교회를 구입한 교회가 생명교회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말하기를 원래 자기 교회이름이 새생명교회인데 그만 간판하는 분이 새생명교회를 생명교회라고
이름해서 생명교회를 썼는데 이 교회가 바로 새생명교회니 이름까지 그대로 놓고 가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름만그대로 해도 오시는 교회는 많은 수고를 덜수 잇읍니다.
그래서 기도하던중에 주님이 지기 백성에 주고 싶었넌 땅을 늘 하나님은 아름다운땅 이라고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발이 아름다운 발이라는 감동이 와서 제자교회와 아름다운교회 두 이름을 가지고 성도들과
기도하던중에 아름다운교회라고 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말입니까? 요즘 30년전 주보를 다시 정리하면서 보다가
새생명교회가 건축된 성전을 구입해서 이전하고 1992년 12월 16일 성전이전 감사예배를 드릴때
당신 부노회장님이신 임창수목사님이 사도행전 13:1-3절말씀을 가지고 제목을 아름다운교회라고 정하고
설교하신 것을 알앗읍니다.
저는 깜짝놀랏읍니다. 새생명교회를 이미 하나님은 아름다운교회라고 부르셧던 것입니다.
에언이라고 하면 아마 이런 것들도 분명히 말씀을 통하여 우리 교회 예언 일것입니다.
주보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놀라운 축복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그떄 보시고 아름다운교회라고 하셨구나
내 교회 내 목회가 내뜻대로 움직이는 것도 중요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주님의 교회이므로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님이 종의 입을 열어서 감동주어서 한 설교가 5년뒤에 새성전을 건축해서 입당하는 바로
우리 교회 이름이 될줄은 아마 설교하신 분도 지금까지 모르실 것입니다.
첫댓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