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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굴 원망 하겠느냐만은.... 제자신이 한심하고 못나보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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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필기는 한방에 패스하고 나름 열심히 실기도 준비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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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부방식이 아예 잘못되었는지 벌써 이번포함 5번 낙방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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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두번 떨어지고 세번째 떨어지니 다시 공부 하기가 귀찮고 괴롭기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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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더욱 바보같은건 동강 접수만 2번 하고 떨어졌다는.... 거기다 시나공 책도 사서 준비했습니다만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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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국 자기자신이 노력안하고 안이한 준비를 하는한 기사 자격증은 쉽지 않다는 생각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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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보중에 상바보 저를 어쪄면 좋을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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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가좀 이 돌머리를 도와주세요ㅠ.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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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가 가르쳐 주시면 달려가 배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참고로 전 직딩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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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언제고 합격수기를 반드시 남기리라는 상상을 하며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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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년 2회실기 40점, 4회실기 52점, 올해1회실기 58점, 2회실기 59점, 4회실기 58점 전 바봅니다.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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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날 어쪄면 좋을까요?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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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일같지가 않습니다..저도 죽을맛..이번에 열심히 했는데..낙방..흐흐..창피합니다. 웬 보수..젠장
58점맞을떄 보다 하루에 한시간씩많더해보세요 붙음 그리고 전산영어 마스터하세여 그한시간으로 구럼됨 알고 대충알면
앗~~~ 다들 아깝게 떨어지셨네....흑흑
동강 접수하고 안 들으셨나보네요. 직장 다니시느라 시간이 많이 부족하신가봐요. 전 꽁짜 강의 듣고 걍 붙었는데,,, 역시 난이도보다는 시험은 얼마나 정성을 들이는지가 문제인 듯하네요. 동강비, 교재비, 접수비 생각해보세요...에그 아까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