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바닷가 토지매매>
전남 해남군 문내면에
1,838제곱미터(556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바닷가와 가깝고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해남 문내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멀리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도시지역의 자연녹지지역,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건폐율 20%적용 받아 개발이 가능한데
건축 가능 여부는 반드시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바닷가와 아주 가까워
토지에서 바라 보는 바다 조망이 일품이며
마을과 약 5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을뿐 아니라
주변에 민가가 없고
문내면 소재지와 차량으로 약 4~5분 거리기에
전원주택지, 펜션, 나홀로주택지, 아담한 사찰 등의 용도로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1만원.
단점은 토지에서 약 130미터 정도 거리에 축사가 있어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하고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해남 바닷가에
적당한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해남 바닷가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