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교회의 추수감사절은 올해 일년동안 주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어야 합니다.
알아서 하겠지 결코 성도들은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한해동안 작든 크든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추수감사절을 통하여 살아게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해야 합니다.
목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교회절기를 어떻게 성도들에게 주님을 향하게 하는 것인가?
이것이 중요한 승부입니다.
이제 10월 24일, 10월 31일 두주간이 남았읍니다.
11월 첫주까지
성도들에게 2021년 추수감사절을 어떻개 준비하게 할 것인가
기도하면서 목회를 해나가야 합니다.
특히 올해 추수감사절은 지난 2년동안 펜데믹으로 세계와 우리교회를 힘들게 하였던 코로나19의
종착점에 다가가는 아주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 이런 코로나 19가 없어야 하겠고
이제는 코로나19의 모든 것에서 환전히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추수감사절의 주제는
우리 교회는
다시는
이제는
으로 정하고 성도들에게 코로나19에서 주님앞에 진정한 감사를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코로나19 2년동안 그래도 너끈히 이겨낸 성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아니 오히려 어떤 성도는 코로나19 2년동안 참 많은 복을 받은 성도들도 있습니다.
코로나 19 2년동안 정망 힘들었던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든 코로나19 그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주님은 여기까지 인도해 오셧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경우가 내 삶이었든지 반드시 감사해야 합니다.
다시는
이제는
코로나19 상황속에 올해 추수감사절은 그 어느해의 추수감사절보다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추수감사절 목회를 준비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