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토) 주일학교 초등부 어린이들이 때 이른 무더위 속에 신나는 물총놀이를 즐겼다. 신부님과 교사들과 봉사자들까지 옷을 흠뻑 적시며 뛰어논 아이들은 자모회원들이 마련해준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댓글 몇년 전 고양시 식사동성당 옥상에 조립식 풀장을 만들어 수십일 동안 초등부 아이들의 놀이터로 활용한 적이 있고, 22년 금년엔 서울 거여동본당 주차장 한켠에 조립식 풀장을 설치하여 7월 중 하루 어린이들이 즐기게 한다고 합니다. 홍성본당도 마당이 넓으므로 마당 구석에 동풀장을 만들어 아이들 놀이터로 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저희 성당도 재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주일학교 여름프로그램들이 모두 취소되는 바람에 성당 마당에 이동식 워터파크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지요.긴 장마에 비가 퍼붓는데도 입술이 파래지먼서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구요
첫댓글 몇년 전 고양시 식사동성당 옥상에 조립식 풀장을 만들어
수십일 동안 초등부 아이들의 놀이터로 활용한 적이 있고,
22년 금년엔 서울 거여동본당 주차장 한켠에 조립식 풀장을
설치하여 7월 중 하루 어린이들이 즐기게 한다고 합니다.
홍성본당도 마당이 넓으므로 마당 구석에 동풀장을 만들어
아이들 놀이터로 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저희 성당도 재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주일학교 여름프로그램들이 모두 취소되는 바람에 성당 마당에 이동식 워터파크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지요.
긴 장마에 비가 퍼붓는데도 입술이 파래지먼서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