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송년 말일 낙조와 / 신년새해, 일출을 동시에 볼수 있는 풍수명당 강추~!
(두물머리 소원나무 돌탑)
모든 법과 이치는 자연에서 비롯된다’는 자연법도 사상을 지닌 기맥풍수의 ´최승호´선생님(지난 20년간 전국의 숨은 명당을 찾아 땅의 이치를 밝히는 데 힘써 왔다고 함)이 추천하는 2016년 신년새해, 기운이 가득하고 소원성취의 효험이 높은 "두물머리 소원나무 돌탑"을 강추하며 이를 소개한다.
풍수란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하며 발전해 온 ‘무사태평’을 비는 마음의 발원으로, ‘좋은 곳에 머무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이왕이면 좋은 기(氣)가 차있는(충만한)´ 곳으로 신년새해 맞이 여행을 하였으면 한다는 마음을 담아 최승호 교수가 쓴 "대한민국 풍수여행 30"에서선정한 낙조와 일출을 볼수 있는 장소이다.
최승호 선생님은 그간의 답사 연구를 토대로 꼭 한번 가봐야 할 명당 중 명당 30곳을 골랐다. 스스로 명당을 찾고자 하는 것은 좋은 복은 담고 나쁜 기운은 물리고자 하는, 즉 몸과 마음의 독을 씻어 내고 치유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기르는 일이리고 한다. 따라서 땅의 좋은 기운을 이해하고 잘 이용하면 반드시 뜻하는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라고 한다.
장소: 경기도 양푱군 양서면 722-11/ "소원나무 돌탑" 중 강을 바라보고 추춧돌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기도하는 돌 책상(제물 또는 기도하는 책상)자리 주변이 가장 기운이 강하다고 한다.(´L-로드´로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