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걸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두번 걷습니다.
걷는 "우리"들 품새와 길로 펼쳐진 "풍경"을 가져와서
모니터 사진을 보며 또 걷습니다.
다른 분들도 카페에서 또 걷고 있군요~^
첫댓글 아~들켰네요~저도 또 걷고 있거든요~걷고 또 걷는 이 길~들어가는 입구는 있어도 빠져 나올 출구는 없을 듯 싶어요~^^
중독이 되어 매주 찾는 이길이 넘 좋아요ᆢ
그래요... 우리는 걷습니다...^^
여기 중독자 한명 추가요~~~~~^^사진 찍으시는 포즈 만큼이나 멋진 사진들 보며 다시한번 걷습니다 ^^
가을빛은 사진이 좋아하는 빛이랍니다. 그 빛을 너무나도 잘 포착하셨네요.
첫댓글 아~들켰네요~저도 또 걷고 있거든요~
걷고 또 걷는 이 길~
들어가는 입구는 있어도 빠져 나올 출구는 없을 듯 싶어요~^^
중독이 되어 매주 찾는 이길이 넘 좋아요ᆢ
그래요... 우리는 걷습니다...^^
여기 중독자 한명 추가요~~~~~^^
사진 찍으시는 포즈 만큼이나 멋진 사진들 보며 다시한번 걷습니다 ^^
가을빛은 사진이 좋아하는 빛이랍니다. 그 빛을 너무나도 잘 포착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