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만찬 미사후 밤샘성체조배 구역 배정을 위해 신부님께서 공평하게 추첨을 하셨습니다. 성목요일 밤부터 성금요일 오후 3시까지 수난감실이 비어지는 일이 없도록 각 구역마다 한명이라도 시간을 지킬수 있도록 합니다.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다(마르코 14, 32-42) " 베드로, 요한, 가브리엘, 루카, 바오로, 안젤라, 프란치스카, 마리아, 베로니카, 로사~~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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