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참자녀의 날 및 제33회 천주통일국개천일
천원궁 천원교회 천성왕림궁전 이전기념 특별예배
# 일시: 천일국 8년 천력 10월 1일 (2020. 11. 15)
# 장소: 천원교회 천성왕림궁전
# 주요식순 (사회: 윤영호 세계본부장)
개회선언-천일국가제창-가정맹세-보고기도(박성선교구장)-참부모님 입장-경배-꽃다발봉정-케이크커팅-예물봉정-찬양-말씀훈독-참부모님말씀-축하공연-억만세삼창-경배-참부모님 퇴장-폐회선언
# 참어머님 말씀
오늘은 참자녀의 날 61회에요? 인간으로 말하게 되면은 환갑이 지났네요? 환갑이 지난 자녀의 날에 모인 여러분들은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참자녀인가요? (예) 정말? (예) 효자, 효녀, 충신인가요? (예)
그런데 100%라고 볼 순 없겠지요? 솔직하지요? (예) 하늘부모님의 바램은 인간 시조에게 바랬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자기 중심한 생각이나 토를 달아서는 안돼요. 몇 십년을 알고 살아왔더래도 말씀이 아니라고 하면은 100% 믿어야 돼요. 그것이 참자녀의 도리에요. 자녀의 탄생에 있어서 가장 99.99%의 책임을 하는분은 어머니지요? (예) 오래전에 이 말씀을 많이 들었을 거에요. 그런 관점에서 볼때 60년이 되가지고 ‘내가 독생녀다.’ 했을 때 나와 하나가 됐었나요? 다 하나가 되지 못했어요.
내가 '1943년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했어요. '이 독생녀는 기독교 기반 가운데에서 탄생이 되어야 합니다.' 했어요. 한국 기독교회에 신령역사는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이래, 칼빈에 의해서 개신교 장로교가 탄생이 됐어요. 칼빈의 역할은 기독교의 특히 청교도들에게 영향을 주었어요. 예수 십자가 후에 기독교는 아까도 말했듯이 창조주가 어떤분이지 몰랐고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상태에서 다시 오마한 기다림으로 인간 중심 하에 만들어 놓은 체제 속에 신앙을 강요하게 되니 많은 문제가 일어나게 됐어요.
그래서 1517년에 루터가 종교개혁을 부르짖었어요. 그런데 칼빈에 의해서 개신교가 탄생이 돼요. 특히 미국은 한 때 하늘이 참부모 기반을 위해서 탄생시킨 나라에요. 청교도들에 의해서 시작된 나라. 그 나라가 2020년이 400년을 맞게 돼요. 우리 섭리역사에 있어서 400년 중요해요. 그랬더니 그 나라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대통령 선거를 놓고 지금 가인 아벨 싸움이지요? 누가 하늘의 섭리를 알아서 하늘을 모시느냐에 따라 그 나라가 책임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데 거기에 한국이 또한 중요한 역할이 있게 돼요.
미국의 북장로회에 목사들이 세계로 전도 나갔어요. 우리나라에 이북 평양을 중심삼고 신령과 진리로 기성 기독교는 구름타고 오는 주님을 기다렸지만은 이 무리는 '재림메시아는 육신을 쓰고 온다. 인간시조의 타락은 선악과가 아니고 성적이다.' 그래서 신령한 단체로서 재림메시아를 맞기 위한 준비를 실체적으로 하는 과정에 내가 1943년에 태어났고 김성도 집단은 1년 후에 돌아갔어요. 그 대를 이어서 허호빈 집단이 책임을 해 오다가 해방과 더불어 남북이 갈려서 민주와 공산으로 이북은 공산화 체제로 강력하게 나아가고 있을 때 그 허호빈 집단에서 내가 여섯 살 때 '창조주 하나님의 딸이다.'하고 증거했고 '우주의 어머니가 되실 분이다.' 하고 증거했어요.
창조원칙에 의해서 나에게 성장기간, 시간을 주셔야 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이북에 있어서는 안돼요. 그러니 내 외삼촌을 통해서 남하하게 하늘은 인도하셨어요. 남하해서 2년 후에 동란이 일어났어요. 그 당시에 아버님은 남한에 계셨는데 이북에 가라 하셨어요, 하늘이. 왜 그랬을까요? 아까 훈독하는 말씀에도 어떻게 그 해 창설된 UN 16개국이 이 동란에 선한 피를 흘려서 남한에 민주주의를 지켜주셨을까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종교개혁 후에 400년 만에 내가 탄생됐어요. 또 내가 탄생이 된 후에 이 민족은 하늘이 참부모를 탄생시켜야할 민족이었기에 왕권제도 가지고는 되지 않기에 민주주의로 가는 길에 일제 40년 탕감을 치루게 하셨어요. 이것이 이 민족이 알아야 할 하늘의 섭리이고 축복이에요.
그런 점에서 자녀의 날을 맞으면서 그동안에 참부모와 하늘부모님 앞에 효도하지 못하고 책임하지 못한 환갑이 되도록 그 자리에 머물렀던 이 현실을 뛰어 넘어야 할 때인거 알아요? (예) 알아요? (예) 다시는 하늘을 기다리게 이 민족이 몰랐다 하는 자리에 세워두면 안돼요. 이 민족이 하늘의 뜻을 받들지 못해서 과거 이스라엘 민족의 자리에 가게 되면 안돼요. 하루 한시가 급한 이 시점이에요.
우리 가정연합 여러분들과 이 나라 백성들이 천일국의 백성들로서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 너무도 많이 있어요. 이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의 쓰레기로 인해서, 코로나의 그 기기로 인해서 산더미같이 쌓인 쓰레기, 이것이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을 여러분은 아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만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무지한 인류가 하늘의 섭리를 모르고 인간 욕심으로 이 지구를 황폐하게 만들었어요.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을 겨울이 오니 태풍은 잠자겠지 했는데, 엊그제 뉴스를 보니까 필리핀에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왜 이런 현실이 세계도처에서 계속 끊임없이 일어나게 됐는지를? 회개해야 돼요. 잘사는 나라 돈이 많은 나라 그게 끝이 아니에요. 이 지구가 있는 한, 지구에는 생명체가 계속 살아야 하는데 그 길을 막고 있는 것이 무지한 인간. 그 인간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은 미래의 희망을 꿈꾼다면 누구를 중심에 모시고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야할지를 가르켜 줘야 돼요. 이 나라도 세계도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자리에서 하나가 돼서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 고쳐나갈 수 있다면 미래에 희망이 있는 것을 보여야돼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예, 박수)
이 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상에 있는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 돼서 소리 높여 외쳐야 돼요. (아주! 박수) 이 민족이 하늘이 선택한 민족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민족으로 세워줘야 할 것이 여러분의 축복가정들에요. 또 천보의 입적된 가정연합 책임자들은 그 주인이 참부모에요. 종족의 메시아가 됐다 해서 자기가 중심이 아니에요. 참부모요 하늘부모인 것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보따리를 챙기지 말라는 거에요. 모든 것 다 내려놓고 하늘부모님께, 참부모님께 돌려드리는 책임이 축복가정, 종족메시아 책임한 사람들의 태도다 알겠습니까? (예)
그런 자리에야만이 참자녀의 날을 맞는 참자녀다 하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박수) "끝"
첫댓글 항상 빠른 소식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