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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82 쿡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수다) 아들이 한 말이에요
소녀야 추천 0 조회 1,033 15.06.20 21: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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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0 21:46

    첫댓글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세요. 사춘기가 시작되려나보네요~^^

  • 15.06.20 23:09

    고녀석 귀엽네요.^^

  • 15.06.20 23:53

    요즘 심하기는 하네요ㅡㅡ;;

  • 15.06.21 07:22

    그 누군가가 궁금한 건 저뿐@@??

  • 15.06.21 09:00

    저도 그 누군가가 누군지 살짝 궁금하네요

  • 작성자 15.06.21 09:18

    요리사가 꿈인 아들이 요리프로를 즐겨 보는데 남들이 누굴 씹으니 지도 덩달아 그러는것 같아요. ㅎ

  • 15.06.22 02:15

    더 멋진 쉐프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소녀야님의 아들로 태어난 자체가 이미 금수저라고 받아쳐주세요 ㅎㅎ
    아님 금젓가락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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