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양승태 사법농단 척결' 161-07-17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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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공무원범죄 5천만의 법칙'
공무원의 범죄는 국민 1개인에 대한 범죄가 아니라,
5천만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입니다.
범죄자 공무원은 국민 1개인에 대한 범죄를 저지를 뿐 아니라,
5천만 국민에게 똑같은 범죄를 저지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공무원범죄 5천만의 법칙' 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양승태 사법농단과 KTX 승무원 자살'
'양승태 대법원' 은 정권에 협력 한답시고,
2심에서 승소한 'KTX 판결' 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대법 판결 때문에 'KTX 판결' 에서 받았던
승무원 임금이 다 부당 이득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힘든 상황을 견디지 못한 KTX 승무원은
3살난 딸아이를 두고 자살했습니다.
KTX 승무원 "재판거래? 그 판결에 사람이 죽었는데…"
양승태 사법농단을 방치하면,
우리 아들딸이 사법농단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대법관의 범죄' 가 사람을 죽인 것입니다.
대법관이 공무원 맞습니까?
맞습니다.
진정인은 지난 10년간 [국민감사] 라는 이름으로 대법관의 범죄 1만건을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검사는 대법관의 범죄를 수사하지않고,
대법관의 범죄 1만건을 '각하' 시켰습니다.
범죄자 검사는 국민 1개인에 대한 범죄를 저지를 뿐 아니라,
5천만 국민에게 똑같은 범죄를 저지를 것입니다.
이것도, '공무원범죄 5천만의 법칙' 입니다.
검사가 공무원 맞습니까?
맞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검사에 대한 고발은,
대검찰청 감찰부를 거치지않고 다시 서울중앙지검으로 뺑뺑이 돌리고 있습니다.
대검찰청은 국민 1개인에 대한 범죄를 저지를 뿐 아니라,
5천만 국민에게 똑같은 범죄를 저지를 것입니다.
이것도, '공무원범죄 5천만의 법칙' 입니다.
대검찰청이 공무원 맞습니까?
맞습니다.
공무원 범죄는, '나혼자 참으면 돼' 하고 끝날 일이 아닙니다.
'나혼자 참으면 돼' 하고 끝날 시점에,
내가족, 내이웃, 5천만국민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범죄의 둑' 이 터지면,
내가족, 내이웃, 5천만국민이 몰살당하게 됩니다.
대검찰청에 고발하고, 국회에 탄핵.국정조사.국정감사 청원을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이 공무원 맞습니까?
맞습니다.
대검찰청에서 수사를 안하고, 국회에서 탄핵.국정조사.국정감사 를 안하면 어떻하냐?
100번, 1000번 고발해야 합니다.
안되면 되게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족, 내이웃, 5천만국민 을 지키는 길입니다.
[국민감사] '공무원범죄 5천만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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