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도 안수집사님 박옥희 권사님 가정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는 마을 두 번째 가정 예배를 드렸습니다.
장소를 위해 헌신하고 기쁨으로 모임을 준비하신 송석도 집사님 박옥희 권사님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아름 축복합니다~
모임을 사모하여 찾아온 발걸음 발걸음은
믿음의 기념비가 되어, 하나님께서 흠향하여 받으실 것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특별히~~~
송 집사님의 실력을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우리는 선물을 받으면 선물을 뜯어서 봅니다
은사도 받으면 공개하는 것이 맞습니다.
은사를 스스로 마음껏 발휘하고 계시는 송석도 집사님의 하나님 향한 마음과 그 손길에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더 넘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개봉 박두~~
여기가 집인지 갤러리인지, 잠시 분간이 안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아주 많이 넘쳐 흐르는 곳이라는 것은 분명하게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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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의 마음이 넘쳐흐르는 가정& 갤러리^^
헌신의 복을 누리신 송석도 안수집사님과 박옥희 권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을모임위해 따님의 퇴원을 미루시고
은혜의 자리로 달려오신 이원국집사님과 김정자 권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와~~아~와~~~ ^^
하나님 마음보기를 이렇게 새겨서 보니...마음이 새롭습니다~
하나님의 멋진 보석 송석도 안수집사님의 솜씨에 묻어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달려감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하며, 본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마음되어 흘러가는 복 된 집안!!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리며, ^^
기쁨으로 순종하는 마을~! 한 분 한 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화이팅!!
햐~
모임에 풍경이 있네요^^
송집사님 멋지십니다!
언제 드럼연주도 함 부탁드려도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