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道)란 무엇인가 / 서옹스님 도(道)란 은(銀) 주발에 담은 눈[雪]이다. 깨닫고 보면 깨닫기 이전과 똑같다. 그곳에는 깨달을 마음도 없고,깨달을 진리도 없다. 진정한 깨달음을 얻게 되면 삶과 죽음에 물들지 않고, 가고 머무름에 구애받지 않는다. 특별히 뛰어나고자 원하지 않아도 뛰어남이 스스로이 든다. -물따라 흐르는 꽃을 본다 中에서-
첫댓글 이무 소득고
Who am I ?
나는 오온이다_()_
빨리알고 갈길갑시다 _()_
@50야/청산/윤정수 '眞空妙有'...?_()_
@명 문 공적영지 라고도합니다-()-
@50야/청산/윤정수 공적영지=본래면목=진공묘유-?_()_
물따라흐르는~
사무량심님 벗꽃이 물따라 지금 오고 눈 깜짝할 사이에 가고 벗찌만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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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
나는 오온이다_()_
빨리알고 갈길갑시다 _()_
@50야/청산/윤정수 '眞空妙有'...?_()_
@명 문 공적영지 라고도합니다-()-
@50야/청산/윤정수 공적영지=본래면목=진공묘유-?_()_
물따라흐르는~
사무량심님
벗꽃이 물따라 지금 오고 눈 깜짝할 사이에 가고 벗찌만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