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숨이 턱까지.차올랐어요.
연탄 적제 스킬은 날로 쩔어가는데...
하지만 무엇보담도 뜻깊었던것은
어머님의 말씀을 현장에서 느낄수 있던것!!!!
예전에는 인터넷에서 떠돌던거 정리된거만 들었는데
비디오와 오디오 현장감이 동시에 제공되었던 컨디션이라.생생함이.달랐어요.
저런 어머님의 양육을 받은 박 아티스트는 증말....
그동안.무디어.져.갔던 봉사의 의미가 새로워 졌습니다.
좋은일.좋음.사람들 끼리.하는데 즐겁고 행복하게.해야죵 ㅎㄹㄹ
내년에도 화이팅~♡을 해보아요.
중딩범빠가 직딩범빠되어 학생범빠들에게 연탄.봉사.후 떡볶기를 쏘러 가는 모습을 보며 먼가 짜함을 느낌니다.
그렇게 우리도 성장하고 있는거겠죠??
카페 게시글
-봉사활동후기-
이번 연탄 봉사는...
임마녀
추천 1
조회 311
15.02.28 21: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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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_^ 한 번도 결석없이 7번을 꼬박꼬박 출석한다는 건 어려운 일인데 항상 든든합니다.
후기 고마워요 잘봤어요 ㅎㅎ 이번에 참석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해요 ㅜ. 내년에 보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