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 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에 시작된 세번째 연수팀!
두번째팀의 발자취를 따라 광양 찍고 섬진강으로 달려보았습니다.
물안개 짙게 핀 봄날 하루종일 내리는 비에 지칠법도 하였지만, 낙화하는 벚꽃과 애틋했던 동료애~^^
함께해서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비는오는데 낭만이용솟음쳤답니다.산 허리를 휘어감은운무는 예술이였답니다.그런데로 좋았어요.
첫댓글 비는오는데 낭만이
용솟음쳤답니다.
산 허리를 휘어감은
운무는 예술이였답니다.
그런데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