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쉼터의 모습을 간간히 올리지만
농사꾼의 하루는 정말로 고단하고 바쁜 일과로
주변 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하니
울 회원님께서는 해아려 주시길
과일이 익어 갈땐 모든회원 초청하고 싶지만
왜딴곳이라 혹 길눈 어두어
돌아가시지 못할까 ?
허나 오신님에게는
소홀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
엄나무와 메타쎄콰이어,그리고 다해덩굴 사이로 뽀족한것은 트럭을이용 운반된
큰 소나무의 솔공이라 잠시 임시장소에 보관 중,
담쟁이사이로 오래전 수집한 괴목이 조화를 뒤뜰 한켠을 장식 하고 있지요 !
더위를 틈타 활짝 피어난 화려한 목단 꽃
집에서 기르던 분재를 활착시키기 위해 잠시 땅맛을 보고 있답니다.
이곳 저곳 패랭이가 오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지요!
감자잎이 무성함을 보니 씨알이 제법 크게 느껴 집니다 .
산다래를 옮겨온지 8년을 지나니 꽃망울이 무성하게 맺혀 있군요>
많은 량을 수확하는 자두나무가 높게자라 주변경관을 돋보이게 한답니다 .
대문을 앞에두고 잠시 뒤돌아 보시려고 이러한 공간을 ~~~
반대쪽에서 본 느낌
입구에서 손님 맞이하는 줄기수련
몇일 사이에 다래꽃이 만발 하였네요 !
항아리를 이용한 수련의 분
오가피가 벌써 꼬투리를 맺으려는 듯 성숙도하지
9월이면 맛있게 우리몸을 보호할 머루가 왕성합니다 .
알마남지 않았어요 ! 보리수가 불은몸짓으로 우릴 유혹 할 것입니다 .
이름모들 허브 그 꽃은 아릅답군요 !
출처: 하나같이 소중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농사꾼
첫댓글 어메 저 아까운 항아리 어쩌면 좋데요~ 효소 내려야 하는디....
모두다 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항아리 저도 저리 재활동 해야 겟군요 깨쳐서 뒹굴고 있는데~~
패랭이아니고 끈끈이대나물 맨아래는 우단동자입니다 항아리에 저리 해놓으니 색다르네요
첫댓글 어메 저 아까운 항아리 어쩌면 좋데요~ 효소 내려야 하는디....
모두다 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항아리 저도 저리 재활동 해야 겟군요 깨쳐서 뒹굴고 있는데~~
패랭이아니고 끈끈이대나물 맨아래는 우단동자입니다 항아리에 저리 해놓으니 색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