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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해맞이 공원 전통놀이공원==== 북부 해수욕장에서 해변도로 타고 여남쪽으로 가다 보면 공원 쪽으로 (해변도로옆..섹소폰소리 다 들림.)
일시.....2009년 7월 17일 저녁 7시 30분 제헌절이네요.
회비.....(?) 그날 그 자리에서 많던 적던.내 몫은 내가 낸다..미리 준비한거 포함.(O.K?)
준비물.....저녁이라 바닷바람이 찹니다..긴팔여분...
연락처......우리의 호프..그리고 가끔은 만만한 콩떡 동재님..
날씨(?)......비오면 공원내 팔각정에서 합니다.( 낙수물 소리 들으며 술 한잔 기울이는 분위기 보너스로 느낄수 있음)
속풀이........라면으로 그 자리에서 해장까지 해결할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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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 분들은 그네 타고 싶음 장갑 가지고 오세요.)
2............. 작년에 저도 많이 구경가더랬는데 저녁 8시면 섹소폰 연주가 있습니다.
듣고싶은 노래 있음 신청도 할수 있답니다.(볼펜.메모지 갖고 오삼)
(회비 준비물.)
생수.
김밥......(1인당 한줄씩....빈속에 술은 금물입니다)
술.
초장
과일.
고추 .마늘. 상치
삼겹살.....(팬에 구우면 몸에 안 좋아.돼지냄새 없이 샤브샤브로 함.)
회 .......회는 .여남동에서 배 사업 하는 사람 (지인) 이 바다에 나가 오후에 입항
저녁에 바로 먹을수 있음(완전 대박 활어)
(회가 비싸다 싸다 말 없기..그날 시세니께.난 1원도 안 띵가 먹우요.)
단..그날 바람이 불면 배가 뜨느냐 안 뜨나냐 가 문제임)
배 안뜨면 공원현지에서 회 삽니다.
(미숙이 준비물)
나무 젓가락..
라면.
라면 삶을 냄비.
양념된장
종이컵
돋자리.
깨스렌지. 깨스.
접시.
휴지
1회용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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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분 체워줄사람?
1....야외용깨스렌지
2......돋자리.
3......미숙이 준비한 재료 장소까지 싣고 갈 차량으로 동행 하실분... (지나는 길에 우리집에서 장소까지 5분 거리임
4......소주.맥주.막걸리도? 얼마큼? 뭘사야 하는지 잘 모름....(지도편달 바람)
회 .고기 등등.... 준비 때문에 참석 유.무 인원체크를 15일 까지로 마감 합니다.
밤 바람에 두둥~~실 마음 실어 첫사랑.옛사랑 추억하며
노년에 양식으로 대체할 추억록을 만들어 보세요.
가족이 와도 되지만 회비는 거출함.ㅎㅎ
(눈치빠른 사람은 알져..데꼬오지 말란 경고같음..ㅎㅎㅎ)
첫댓글 멘트가 아주 개그우먼 퇴출시킬 수준입니다 .
회장님!제가 일번으로 올리려는데...ㅠ,ㅠ///그날 베드민턴 가지 마시고 참석 하시죵?^^
나도산님 뵌적 없는데 궁금합니다요.
17일 방학 전야제라서 혹시 회식 있을 수도 있는데,만약 하게 되면 늦게라도 갈께염^^~첫사랑.옛사랑 추억 할만한게 없는 데 어짜까요?넘 삭막하게 살았낭??ㅎㅎㅎ....아!있다 학교 다닐 때 국어 선생님 좋아 해서 문학 소녀의 꿈 꾼적 있네염...휴!다행이당.ㅎ
고럼 18일로 바꿈깜요? 아직은 바꿀 시간 여유 있씽..4일까지는...헉..18일 레프팅?
아뇨~^^ㅎ
콩떡 동재가 누가 있남!!!미숙님 살림 거들 나겠스니다~~~~~함 가봐야지
회장님 별명이 콩떡??푸하하하하하......근데 별명이??..^^
콩떡이 얼마나 맛 존디...그래서 동재님 좋아하는뎅..푸하하...
고스톱 판때기는 필요 없습니까??? 아주 뜻깊은 제헌절 될것같아 북구로 한번 진출 해볼까합니다. 근데 요즘 북구 너무 자주 가는것 같네...
화투는 제가 갖고 갈께욤.ㅎㅎ남의 구역을 오시면 신고 하셔야지요.ㅎㅎ메너가 별로군요.ㅋ
헉~컴으로 고스톱 많이 연습 해 가야겠네염^^
참석할까~? 청년회 청송 천렵대회 18~19 계획 중인데...술권사가 가면 따라가 봐야지..ㅎㅎ
ㅎㅎ안오시면 죄 없이 우리사이 웬수지간 됩니다..ㅎㅎㅎ어셔 옵소서..
헉~~~~~~선배님 봉화 못 가시네염 ㅠ,ㅠ...
은대령 불참~~~~~~~~~ 청송가야 합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허걱~~ㅎㅎ우리는 웬수지간..ㅎ
삼식외3명 참석 합니다
어서 오세요..정중히 모십니다.
남자는~~~~~~~~~~~알 차고 가면 되남유????
불만 갖고 오심 되유..
까만 안경도 없는데.......맨눈으로 참석 .... 희소가치 창출 그리고....한발앞으로 나가는 계기로.......
(쩌~~아래에 나도 댓글 함 달아 봐야지 .까만 안경 썼나 안썼나.) 고스도치님 희소가치를 염두해 두세요.ㅎㅎ
해송 & 석류 참석 합니당
네.ㅎㅎ 내 이럴줄 알았지요..석류..자래주께...어서 온나..노래 한곡 준비해 오고..
저도 가고싶은데,발목부상으로 깁스를 했거든요...아십네요. 목발집고 거긴못가겠죠~~ㅋㅋㅋ
전 무릎 보조기 하고 감당.참고로 다리 깁스 하고 작년에 영양 산나물 축제 까지 갔거든요.ㅎ....넘 약한 모습 보이시는 거 같아요. 참석 하셈^6^
깁수가 큰겁니까 .작은겁니까? ㅎㅎ 목발짚고 오시면 최상의 대접을 받을거 같은데요..에고 안스러우 우쩌나 함시렁..ㅎㅎ
애매한 답글은 헷갈려요.ㅎㅎㅎ 에고~~엥간하면 고슴도치님.. 베드로님 오신다는 댓글로 고쳐 주시지요.. (엉? 나두 까만 안경이네..여태 몰랐어요.)
미숙님 집 근처라 짐꾼 노릇이나마 좀 할려고 했는데 여행가는 바람에...즐건 시간 되세요^^*
옛날에 간첩들에게 .. 남한에 가서 까만안경 쓴사람은 전부 형사나 공산당 때려잡는 사람들 이라고 교육을 시켜서 내 보낸다는 반공교육 선생님이 말씀 하신적 이있어서.....까만 안경을 쓴 님은 좀......무섭고 사실 나도 쓰고도 싶은 부분이 있지요.....자연산회도 있고 ....잘하면 까만안경도 하나 얻을지도 모르는데....참석으로 고쳐야....
고슴도치님 당첨.ㅎㅎ
이제 벙개 참석 인원 마감합니다..(14명) 열네분..고맙습니다..집으로 초대하는 맘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잘할려고 하지 마세요. 그러다 살림 거덜나고, 신경과민현상 생깁니다. 그냥 편하게 있는데로 먹으면 되죠^^
ㅎㅎㅎ알았어요. 여행 잘 다녀 오세요.
미숙님 ~~ 사과나무님도 끼워주세요 ㅎㅎ
알았네욤..당첨.ㅎ
지각생도 받아 주실런지요? 애당초 참석하려 했다가 일정이 애매하여 신청을 못했는데 ....
비오는데 벙개 치나봐요?
음식 준비 다 했는데 ㅎㅎㅎ해야지 우짜는교....칼 뽑았으면 썩은 무우라도 찔러야 된다매? 우비 쓰고라도 묵어야제..ㅎㅎ
ㅎㅎㅎ 누가 오라 마라 하는 사람 없는뎅...다만 일용할 양식을 쪼금식 나눌수밖에요...오십시요..
모두 재미나게 지내세요~
댓글 없이 참석해주신 푸른 하늘님도 감사합니다.
담에 여백이도 댓글없이 참석함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