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신자 : 원주시장, 원주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 제목 : 11월 2일 원주문화원에서 상영하는 투개표부정선거 시사회 입장요구
1. 민경욱 공병호 등이 선동하고 있는 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 확산으로 자유애국진영 유권자들이 선거관리에 불신이 증폭되어, 내년 총선투표 참여율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애국진영의 선거패배로 귀결될 것은 자명합니다.
2. 지난 2017년 보궐대선 패배 직후부터 자유애국진영에 몰아닥친 “투개표부정선거(투개표과정에서 가짜투표지, 투표함바꿔치기, 해킹조작 등의 협의의 부정선거)” 거짓선동이 자유애국진영에 확산되어, 매선거때마다 좌익진영에서 자행한 진짜 부정선거(이광재부친테러공작사건, 대장동 몸통 윤석열 등) 들이 모조리 덮이고 있습니다.
3. (사)원주한마음포럼에서 주관하는 가짜 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을 위한 "더카르텔"이라는 다큐시사회를 원주문화원에서 11월 2일에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에 그동안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국민의힘 소속 원주시장과 시의장 및 시의원들께 책임있는 공개입장을 11월 1일까지 서신 및 구두 등의 방법으로 저희 단체에 밝혀줄 것을 요구합니다.
4. 회신내용: 시사회 참석여부, 투개표부정선거 동조여부. 끝.
■ 발신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 대표 정함철 010-4379-1051
☆ 수신자 : 원강수 원주시장, 이재용 의장, 시의원 김학배, 나윤선, 박한근, 신익선, 심영미, 원용대, 유오현, 이병규, 조용기, 조용석, 조창휘, 황정순 이상 14명. 끝.
https://youtu.be/_cJsgXAI1wc?si=CKKZAr3kWUp4S6Om